
By 김용선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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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제27회 재외동포 문학상 시상식 및 수상자 초청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금년에는 모두 61개국 965명이 2,467편을 접수, 응모자가 전년도 대비 91%가 늘어나며 사상 최대의 참가율을 보였다.
김작가는 15세에 이민을 와서 50대가 될때까지 한글로된 책을 읽을 기회도 없었고, 글을 쓸 기회는 더더욱 없는 이민생활을 했지만, 그런 김작가가 무언가에 이끌려 한글로 글을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회상한다.
강한 이끌림이 있는 충동을 거부하지말고 마음이 가는대로 실행하는 용단과 다양한 한인커뮤니티에 참여하는 삶을 중요히 여기는 이민철학을 공유해 주기도 했다.
시, 단편소설, 수필 3개 부문, 총12명의 수상자를 한국으로 초청해서 3일간 진행되는 행사에 샌안토니오 교민인 검안의 이기도한 김명중 작가가 수필 부문에서 입상하여 행사에 참여하였다.
130 Norris Ln. Boerne 에서 Trinity Eye Center를 운영하는 김명중작가는 “이번 문학상 초청행사를 통해 문학 작품뿐만 아니라, 실제로 모국과 연결될 수 있었다.” 며 재외동포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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