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등 일부 주 조기투표 개시
텍사스·해리스 카운티는 등록 마감일부터 챙겨야

미국 중간선거를 향한 조기투표가 18일(금) 버지니아주에서 시작되었다. 버지니아를 시작으로 아이다호, 미네소타, 사우스다코타 등 일부 주에서도 대면 부재자 투표가 가능해졌으며, 노스캐롤라이나는 이미 지난 4일부터 부재자 우편투표 발송을 시작했다.
선거일인 11월 3일까지 이제 약 6주가 남았다. 이번 중간선거는 연방 상원과 하원 다수당을 가리는 선거로, 결과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 임기 후반 2년의 정치 지형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텍사스는 아직 조기투표가 시작되지 않았다. 텍사스주 조기투표(개인 방문 투표)는 10월 19일(월)부터 10월 30일(금)까지 진행되며, 해리스 카운티를 포함한 텍사스 전역에서 이 기간에 유권자 등록지 관계없이 자기 카운티 내 어느 투표소에서든 투표할 수 있다.
가장 먼저 챙겨야 할 날짜는 유권자 등록 마감일인 10월 5일(월)이다. 이 날짜까지 등록을 마치지 못하면 11월 3일 선거에서 투표할 수 없다.
우편투표를 원하는 유권자는 10월 23일까지 우편투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텍사스에서는 이번 선거에서 그레그 애벗 주지사가 4선에 도전하며,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는 지난 5월 공화당 경선에서 현직 존 코닌 상원의원을 꺾은 켄 팩스턴 텍사스 법무부 장관이 민주당 제임스 탈라리코 주하원의원과 맞붙는다.
이밖에 연방 하원의원 38석 전체와 텍사스 주 상원 16석, 주 하원 전 의석도 함께 선출된다.
해리스 카운티에서는 카운티 판사직을 포함해 다수의 법원·카운티 단위 선거도 함께 치러진다.
코리안저널 데일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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