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 전역에서 선거 등록 시스템을 민간업체 ‘Votec’에서 주정부 ‘TEAM’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늦어지며, 수천 명의 신규 등록 유권자가 아직 ‘확인 대기’ 상태에 놓였다. 일부 카운티에서는 데이터 이전 오류로 최근 등록자 정보가 누락되거나 중복되는 사례가 발생해 조기투표에 차질이 우려된다.
주정부는 “보안 강화를 위한 일시적 지연”이라고 해명했지만, 선거 감시 단체들은 “기술적 결함이 투표 접근권을 제한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조기투표는 10월 28일 시작, 본선거일은 11월 4일이다. 주민들은 온라인으로 본인 등록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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