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가 2025년 미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유입된 주로 다시 한 번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동 서비스 업체 유홀(U-Haul)이 2025년 한 해 동안 250만 건 이상의 단방향 이동 거래를 분석한 결과, 텍사스가 10년 중 7번째로 인구 유입 1위 주에 올랐다고 지난 5일 발표했다.
텍사스에 이어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테네시, 사우스캐롤라이나가 주요 이주 목적지로 뒤를 이었다. 반면 캘리포니아는 6년 연속 최대 인구 유출 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의 이주는 특히 두드러졌다. 2024년 6월부터 2025년 5월까지 12개월 동안 약 37,253명의 캘리포니아 주민이 텍사스로 이주한 반면, 텍사스에서 캘리포니아로 이동한 사람은 14,539명에 불과해 두 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매년 약 10만 명의 캘리포니아 주민이 텍사스로 이주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전체 주 간 이주의 약 16%를 차지한다. 밀레니얼 세대가 31%로 가장 많고, Z세대가 20%, X세대가 15%를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주 소득세가 없고, 주택 가격이 63% 저렴하며,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텍사스의 경제적 이점이 이주의 주요 동기 라고 분석한다. 오스틴과 휴스턴이 캘리포니아 이주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도시로, 활발한 경제와 도시적 생활방식을 제공한다.
한편 2024-2025년 동안 캘리포니아는 21만 6천 명의 국내 순 인구 유출을 기록했으나, 국제 이민 유입 덕분에 전체 인구는 약 1만 9천 명 증가했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7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360x180.jpg)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3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