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응원과 성원은 피겨 꿈나무에게 ‘큰 힘’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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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이 자랑하는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김은지(Tiffany Kim) 선수가 지난주 미시간주 랜싱(Lansing)에서 열린 2026 U.S. Qualifying Figure Skating Pairs Final Novice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 번 전국 무대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부상과 성장통을 이겨낸 도전의 시간
김은지 선수는 지난해 두 차례의 발목 부상과 성장통으로 알려진 오스굿씨 병을 겪으며 6개월 가까이 재활에 집중, 올해 2월부터 종목을 바꿔 페어 스케이팅에 본격 도전하면서 새로운 출발으로 부상을 극복 해냈다. 종목 전환 이후 김은지 선수는 Excel National Final 싱글 부문에서는 최종 2위를 기록하며 재기에 성공, LA에서 열린 NQS Glacier Falls Summer Classic에서는 페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시카고대회 페어 부문 준우승, 미드웨스턴 예선 2위에 오르며 전국 랭킹 5위로 파이널 티켓을 확보하며 화려한 재기를 이뤄냈다.
미국선수권 출전권 획득
이번 대회 결과로 김은지 선수는 26년 1월 4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2026 Prevagen U.S. Figure Skating Championships’에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미국 피겨 국가대표 선발전 성격의 이 대회는 Peacock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한인사회의 응원이 큰 힘
김은지 선수 측은 “부상과 재활, 성적 부진을 모두 버티며 다시 도전해 이룬 성과라 더욱 값지다. 내년 1월 미국선수권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휴스턴 한인사회의 자부심이 되겠다”고 전하며, 김은지 선수가 안정적으로 훈련을 이어가고 더 큰 국제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휴스턴 한인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은지 선수 후원 Zelle: 832-364-1465, Venmo: @hg0922-Tiffany-Kim, PayPal: @hg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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