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포켓몬’ 30주년 행사에 대규모 인파가 몰리면서 행사가 조기 중단됐습니다. 성수동에 팝업스토어에서 게임을 하면 희귀 카드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 포켓몬 코리아는 이른 아침부터 팬들이 찾은 데다 인근 서울숲에서 열린 국제정원박람회 관람객까지 섞이자 정오 무렵 행사를 중단했습니다. 서울시 추산 성수 카페거리 인파는 오전 10시 2만 6,000명에서 정오 무렵 4만 명까지 치솟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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