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샌안토니오 누리 한국학교가 2023년 8월 19일 개학했다.
세 달간의 긴 방학을 보내고 부쩍 자라서 온 학생들을 선생님들은 기쁘게 맞으며, 반가움의 인사를 전했다.
누리 한국학교는 2021년 가을에 개교하여 현재 정교사 6명, 보조교사 6명, 그리고 생활 안전 담당 선생님 1명이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이끌고 있고, 앞으로 15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누리 한국학교는 토요일 3시간의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며, 이 시간을 통해 한국어에 대한 흥미 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에 대한 호기심이 늘 것이다.
더 나아가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음에 자부심을 느끼고 한국을 전 세계에 당당하게 소개 할 수 있는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한편 누리 한국학교 교사들은 꿈나무 어린이들과 부모님과 함께 원활하게 소통하면서 올 가을 학기에도 우리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배움의 시간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2023년, 가을학기의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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