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유공자에 이어 ‘제복의 영웅들’ 사업 확대
올해 1월 1일 기준 생존 유공자 전원에게 7월 이후 지급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해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계기로 6·25참전유공자에게 새로운 제복을 지급했던 ‘제복의 영웅들’ 사업이 올해 월남전참전유공자로까지 확대된다.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는 “월남전 참전 60주년을 맞아 올해 1월 1일 기준 생존 월남전참전유공자 17만 5천여 명 전원에게 사회적 존경심과 상징성을 담은 제복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예산은 총 219억 원으로, 제복 품목은 겉옷(자켓)과 바지, 넥타이로 6‧25참전유공자와 같다.
현재 월남전참전유공자들은 각 단체별로 조끼 형태의 단체복을 맞춰 입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보훈부는 올해 ‘제복의 영웅들’ 사업을 통해 산업화 기틀 마련 등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끈 참전유공자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