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증인이란?
증인은 “재판정에 나가서 자기가 보고 들어서 직접 알고 있는 사실을 말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증인은 헬라어로 ‘마르투스’ 인데, “죽음을 각오하고 증언하는 사람” 입니다. 일반적 재판의 증인이 아닙니다. 이것은 목숨을 내놓고 하는 증인입니다. “진실한 증인은 사람의 생명을 구원한다.” (잠 14:25) 자신의 목숨을 걸고 증언하는 것은 쉽지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렇게 하라고 하십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증인이라고 하는 말은 내가 죽어도 좋으니까 이것을 하겠다는 말입니다. 예수 믿는 것도 죽기를 각오한 사람이 잘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성도들은 생명을 걸고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잡히면 죽습니다. 그래서 땅을 파고 땅 밑에다 도시를 만들어서 숨어서 살았습니다. 지하 공동묘지에서도 숨어 살았습니다. 왜? 믿음을 지키려고요. 목숨을 걸었습니다. “너희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십자가 지는 것은 죽는 것입니다. 죽기를 각오한 사람만이 예수님을 따라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초대교회는 사도들과 성도들이 죽기를 각오하고 예수님의 증인이 되었기에 교회가 세어졌고 전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죽기를 각오하고 예수를 그리스도라 메시아라 증거 했습니다. 오늘 우리 교회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도 초대교회 성도들 덕분입니다. 그들이 죽기를 각오하고 예수님의 증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역사는 순교의 역사요, 피의 역사입니다.
2. 제자들의 관심
3년 동안 예수님을 따르면서 많은 기적을 보았습니다. 자신들이 체험도 했습니다. 파도치는 물결을 잔잔하게 함도 체험을 했습니다. 5병2어의 기적의 현장에서는 놀라운 것을 체험했습니다. 손에 빵과 물고기을 들고 무리에게 떼어 주어도 주어도 손에는 빵과 물고기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남자의 숫자만 5000명입니다. 여자 어린아이를 다 합치면 20000명도 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실컷 먹고 남은 것을 모아보니 12 광주리나 되었습니다.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것도 몇 번이나 보았습니다. 3년 동안에 엄청난 일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말씀하시지만 제자들은 땅의 나라를 생각했습니다. 이런 분이 왕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이 왕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나는 높은 벼슬을 얻게 될 것이다. 제자들끼리 서로 자리 싸움을 했습니다. 나름대로 희망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지식으로만 알았습니다. 경험으로만 알았습니다. 성령님을 받기 전에 제자들은 지식과 경험으로 알았지 진짜 예수님을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동상이몽 (같은 자리에서 자면서 다른 꿈을 꾼다) 겉으로는 같은 행동을 하면서 속으로는 딴 생각을 한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 제자들은 땅의 나라.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6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7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8절)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라” 내가 이제 하늘나라 아버지께로 가면 다른 보혜사 성령님이 오실 것이다. 그가 너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고,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고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능력을 주실 것이다. 그 능력을 가지고 전 세계로 다니며 나의 증인이 되어라.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10일 지나서 오순절에 성령님이 강림하십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마가 다락방)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행 2:2-3)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4절) 가룟 유다를 제외한 12제자들은 (맛디아. 바울)모두 전세계로 나가게 됩니다. 가는 곳 마다 예수님의 증인의 삶을 삽니다. 모두 한 사람도 빠짐없이 순교합니다. 그들의 피흘림이 오늘 우리에게 전해서 여기에 교회가 세워진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이렇게 예수님의 증인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흩어진 성도들에게 편지 합니다. (요일 1:1-3)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성령님을 받은 우리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요엘 선지자를 통해서 주신 말씀입니다. (욜 2:28-30)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일을 말할 것이며 (예수님의 증인으로 천국을 말하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는 꿈. 교회가 세워 지는 꿈.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꿈. 선교의 꿈)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구원받는 사람이 더하는 이상)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아멘
보리스 콘펠드(Boris Cornfeld)는 소련에서 살던 유대인 의사였습니다. 스탈린은 신이 아닌 인간이라고 말한 죄목으로 강제 노동 수용소에 수감되었습니다. 그의 임무는 죄수들이 병으로 죽지 않고 일하다 죽도록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죄수의 건강에 상관없이 의료 카드에 건강하다고 적어 작업장으로 보내라는 압력을 받았습니다. 치료는 형식적이 되었고 점차 인간성마저 파괴되어 감을 느끼며 갈등하였습니다. 그러다 동료 죄수에게 전도를 받았습니다. 절망의 바닥에서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면서 놀라운 소식을 접합니다. 수용소 안에 지하 교회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구원을 위해 계속 기도하여 왔으며 그 기도가 응답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날부터 보리스는 복음의 빚진 자임을 깨닫고 환자들을 정성껏 치료해 줍니다. 그 결과 환자들에게 관대하다고 수용소로부터 경고를 받고, 죽을 사람을 살리면 그 대신 죽을 것이라는 명령도 받습니다. 한번은 대장암에 걸린 죄수를 치료하게 되었습니다. 수용소의 경고를 무시하고 그를 살리게 됩니다. 치료받던 환자는 당신의 생명이 위험한데 왜 이런 일을 하느냐 묻자 보리스는 대답합니다.
“괜찮습니다. 당신과 나를 살리기 위해 이미 죽으신 분이 있습니다” “그가 누구신데요?” 묻는 환자의 귀에 “그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라고 속삭입니다. 결국 그를 살린 것이 알려지게 되어 보리스는 공개처형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죽는 순간 그로 인해 살아난 환자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흐느끼며 이렇게 고백합니다. “보리스, 이제는 내 차례입니다. 내가 그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그가 바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알렉산더 솔제니친(Alexander Solzhenitsyn)입니다. 여러분은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입니까? 성령님을 받으셨습니까? 그러면 능력도 받으셨습니다. 이제는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목숨을 바쳐서 예수님을 증거해야 합니다.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라도 다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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