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5시 야외 무대에서 펼쳐진다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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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교회 교인들이 가을을 맞아 ‘가곡의 밤’ 공연을 펼친다. 처음에는 교인들의 작은 음악회로 계획 되었지만,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휴스턴 한인동포들에게 공연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순복음교회 교인들이 준비한 이번 ‘가곡의 밤’ 공연에는 그리운 금강산 외 다수 국내외 가곡과 아리아가 펼쳐질 예정이다.
눈부신 라인업
교인들의 무대지만 전문음악인들의 라인업도 눈부시다. 이번 공연에는 테너 김종만, 바리톤 진솔, 소프라노 장지현, 소프라노 이다희, 피아노 차지숙 등 명성 높은 전문 뮤지션들이 소중하고 귀한 공연으로 휴스턴 한인동포들에게 가을의 멋을 음악으로 전할 예정이다. 휴스턴 순복음교회 김승철 씨는 “작은 공연이라 크게 알리지는 않았는데, 너무 멋진 공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 되어 한인동포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다. 좋은 공연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가곡의 밤 공연에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휴스턴 순복음교회에서 준비한 이번 가곡의 밤 공연은 11월 16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휴스턴 순복음교회 야외 놀이터에서 펼쳐진다. 돗자리나 캠핑의자를 준비해가면 야외공연 관람을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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