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영사 ‘한-텍 교류 확대에 따른 인적 네트워크 강화’ 강조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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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5일 주휴스턴총영사관(총영사 정영호)은 휴스턴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한인 동포 및 현지 인사들을 초청, 상호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휴스턴 리더십 네트워킹’ 행사를 총영사 관저에서 개최했다. 금번 행사에는 휴스턴 정계, 학계, 문화계, 공공기관 및 비즈니스 분야 등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한인 동포 및 현지 인사 50여명이 참석하여 분야별 관심 사항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정영호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내 한-미 오피니언 리더들간 교류를 통해 동포들은 미주류 사회 인사들과 관계를 강화하고, 현지 유력 인사들은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친한 인사로 활약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총영사는 미국 신행정부 출범 이후에도 한미간 굳건한 신뢰와 협력은 유지될 것이라 하고, 양국간 및 한-텍사스간 교류 확대에 따른 인적 네트워크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텍사스간 경제협력 현황 관련, 텍사스 지역에 50여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다고 설명하고, 한국은 텍사스의 4대 교역국임을 상기했다. 또한, 한국계 앤디 김 상원의원 당선은 120년 이민 역사의 쾌거라고 소개하고, 한인 동포들이 지역사회 기여를 통해 적극적으로 미국 정치 활동에 참여하여, 한인 동포들의 권익이 신장되기를 희망했다.
초청 인사 대표로 축사를 전한 윤건치 주휴스턴한인회장과, Jacey Jetton 텍사스주 하원의원 및 Pat Maddox 스프링브랜치 행정구역 이사장은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준 총영사관에 사의를 표하고, 한-텍사스 간 우호 관계 강화를 기대했다. 이번 행사는 관저 야외 공간과 내부를 함께 활용하여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높은 관심을 통해 상시 네트워크 기회 마련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자료제공: 휴스턴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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