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호 총영사 트럼프 2기 정부와 한미관계 전망 특강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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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강화와 자유민주주의 증진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5일 창립한 한미연합회(AKUS) 휴스턴 지역회가 창립 1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미연합회는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민간조직의 역할을 강조하며 한미동맹 강화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 탄생한 미주한인사회 비영리단체다.
한미연합회가 정식 창립되어 출범하기까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국제민간조직 구성은 이미 2020년부터 시작 되었고, 2021년 미국 13개 지역회가 구성 되며 11월에는 미국본부가 설립 됐다. 한미연합회 미국본부는 첫 사업으로 한반도 평화법안 반대 운동을 펼쳤고, 종전선언 반대 집회에도 참여하며 유엔 본부 앞에서 종전선언 반대 가두시위를 펼치며 활동을 넓혔고, 2022년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여한 미주한인동포 AKUS 회장단 38명을 중심으로 2023년 3월 27일 애틀란타에서 열린 한미연합회 AKUS 창립총회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 행보에 나섰다. 휴스턴 지역회는 같은 해 11월 5일 출범해, 올해 3월 영화 건국전쟁 휴스턴 상영과 어스틴 상영회를 개최했고 지역사회 Liberty Fest 행사에 참석해 한미동맹 강화 캠페인 등 활동을 펼쳤다.
한미연합회는 자유민주주의 수호, 한미 양국 유대 강화, 한미 양국 상호협력 프로젝트 개발, 지구촌 차원의 문화 창달과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 증진을 목표로 한국 내 한국인과 미국의 한인 그리고 한국을 사랑하며 지원하는 미국인을 구성원으로 두고 있다. 이번 한미연합회 휴스턴지역회 창립 기념식에도 휴스턴 한인동포 뿐 아니라 한국전 미참전용사 론스터챕터 회원들도 자리해 기념식을 축하했다. 기념식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 김형선 회장이 축사를 전했고, 정영호 총영사가 ‘트럼프 2기 정부와 한미동맹 전망 주제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조 바이든 미대통령 봉사상을 수상한 한인동포, 학생들에게 봉사상이 수여 되는 뜻 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2024년 조 바이든 미대통령 봉사상 수상자는 한미연합회 김인수 사무총장, Hoi Heon Chung, Kayla Kim, Claire Lee, Sae Hee Moon 학생이다.
한미연합회 휴스턴지역회 정수지 회장은 “한미연합회 AKUS는 순수한 민간차원에서 문화, 교육, 사회적인 협력증진에 한인동포들과 노력하고 있다. 계속적인 여러분들의 응원을 부탁한다. 지난 10월 1일에는 회원 14명과 한국 부산대회에 참석해 AKUS 발전과 한미결속 미래에 기여하는 확신을 담고 왔다. 부산대회에 고생하신 한국본부 송대성 총회장님과 미국본부 김영길 총회장님께 이자리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미연합회 휴스터지역회 임원으로는 이사장 곽인환, 회장 정수지, 수석부회장 박종진, 부회장 차석준, 사무총장 김인수, 재무위원장 조명희, 봉사위원장 강경준, 행사위원장 유승희, 차세대위원장 신지호, 협력위원장 최병돈, 교육위원장 최영희, 문화위원장 유월환 사무국장 에릭김이 활동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