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무원 문화 탐방에서 아시안 대표 문화로 소개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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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시 공무원들이 아시아 문화의 생생한 현장을 경험하기 위해 차이나타운을 찾았다. 사우스웨스트 매니지먼트 디스트릭트(Southwest Management District)가 주관한 이 특별한 문화 탐방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아시아 마켓들이 즐비한 차이나타운 내에서도 한국의 H마트가 주요 방문지로 선정되어 그 위상을 실감케 했다.
H마트, 아시아 컬쳐 대표 방문지
H마트가 수많은 경쟁 마켓을 제치고 이번 시 공무원 탐방 프로그램의 주요 장소로 선정된 배경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했다. 전 세계적인 한류 열풍을 기반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사우스웨스트 매니지먼트 디스트릭트 이사회 임원인 송행만 한인 이사의 적극적인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또한, 약 한 달 전 휴스턴 경찰 신입 교육 과정에서 H마트를 방문했던 경찰관들이 아시아 및 한국 문화 체험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피드백을 전달했던 점도 중요한 선정 이유가 되었다. 이러한 성공적인 방문과 피드백에는 H마트 임진웅 총괄이사의 보이지 않는 노력과 적극적인 협조가 큰 바탕이 되었다.
임진웅 이사 ‘일일 가이드’
예정된 일정에 따라 4월 25일 오전 10시 40분경 H마트에 도착한 시 공무원 일행은 먼저 외벽에 그려진 아티스트 토마스 트란(Thomas Tran)의 벽화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매장으로 들어선 공무원들은 약 20분간 머물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쇼핑을 즐기는 현지인들의 모습과 함께 신선하고 다양한 식재료, K-푸드를 비롯한 최신 한국 제품들을 직접 살펴보며 깊은 흥미를 나타냈다. 특히 이날 H마트 임진웅 총괄이사는 공무원들을 위한 일일 가이드로 나서, 각 코너와 제품에 담긴 문화적 의미 등을 열정적으로 설명하며 방문단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송행만 이사 “큰 기쁨”, 한인사회 지원 약속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송행만 이사는 “휴스턴 차이나타운의 아시아 문화를 소개하는 뜻깊은 행사에 한인 마켓인 H마트가 대표적인 장소로 포함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이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시공무원의 방문은 차이나타운 내에서 H마트가 단순한 식료품점을 넘어 한국 문화, 아시안 문화화를 알리는 중요한 거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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