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승 원로목사 성역 51주년 ‘말씀으로 감동’ 전해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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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5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휴스턴 새믿음 장로교회(KFPCH, 담임목사 김현진)에서는 교회 창립 25주년과 이인승 원로목사의 성역 5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부흥회가 열려 많은 한인들의 참여 속에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인승 원로목사 성역 51주년, 말씀으로 감동 전하다
이번 특별 부흥회는 이인승 원로목사의 목회 51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깊은 자리였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한 아브라함”, “요셉과 함께 하신 하나님”, “기도로 승리한 다니엘” 등의 주제로 5월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오전 집회를 인도하며 깊이 있는 말씀을 선포했다. 5월 4일 주일 2부 예배에서는 “생명 걸고 복음을 증언한 바울 사도”라는 제목으로 성역 51주년 기념 설교를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도전을 선사했다.
교회 창립 25주년, 은혜와 감격의 부흥 성회
교회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새믿음 장로교회는 이번 부흥회를 통해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새로운 부흥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일 많은 한인 성도들이 참석하여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뜨거운 신앙의 열기를 나누었고, 교회 측은 이번 부흥회가 휴스턴 지역의 영적 대각성과 초대교회의 비전을 이어가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감사와 축하 속 마무리된 기념 행사
새믿음 장로교회는 부흥회에 참석한 모든 이들과 순서를 맡아준 PCA 남부시찰 목사들, 그리고 행사를 위해 수고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성도들은 이인승 원로목사의 성역 51주년과 교회 창립 25주년을 한마음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교회가 감당할 사역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교회를 섬기는 이들과 예배 안내
한편, 새믿음 장로교회는 담임 김현진 목사와 원로 이인승 목사를 중심으로 시무장로 김정식 등 여러 교역자와 선교사들이 함께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어린이 담당 한도경 전도사, 파송 강신석(김은숙) 선교사, 그리고 후원 선교사인 이철승, 유화청, 김영란 선교사가 교회를 섬긴다. 교회의 주요 정기 예배 및 모임은 매주 주일 오전 9시 이중언어 가족연합예배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한국어 주일 2부 예배가 이어진다. 또한, 수요저녁예배는 매주 오후 7시에 열리고,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오후 7시에는 월례 금요찬양예배가 드리며, 매주 토요일 오전 6시 30분에는 토요새벽예배가 진행된다. 새믿음 장로교회는 이러한 예배와 모임을 통해 지역 사회에 봉사하며 신앙 공동체를 이루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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