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의 신뢰, 고객과 함께한 성장…총자산 29억 달러 달성”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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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차이나타운에 본사를 둔 아메리칸 제일은행(AFNB, 이사장 헨리 우)가 10월 21일(화) 오후 6시, 파파스 브로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5년 3분기 실적과 창립 27주년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헨리 우 이사장을 비롯해 부이사장 C.Y. Kao, Ray S. Chang, 그리고 이사회 및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헨리 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27년 동안 아메리칸 제일은행을 신뢰하고 함께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지속적인 성장의 원동력은 헌신적인 임직원들의 노력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철학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3분기 총자산 29억 달러…ROE 14.7%
AFNB의 2025년 3분기 주요 재무지표에 따르면 총자산은 29억 달러, 총자산이익률(ROA)은 1.9%,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7%, 세전이익은 5,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헨리 우 이사장은 “고금리와 정책 불확실성, 소비 패턴 변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AFNB는 흔들림 없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은행의 안정적인 재무성과는 이사회, 경영진, 그리고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헌신한 결과”라고 밝혔다. 또한 “변화하는 경제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리스크 관리와 전략 조정을 지속해, 고객에게 더 안전하고 신뢰받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창립 27주년 기념
AFNB는 텍사스와 캘리포니아 전 지점에서 27주년 기념 갈라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 네바다주에서도 축하 행사를 이어간다. 헨리 우 이사장은 “이러한 정기적인 고객 감사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은행의 핵심 가치인 신뢰·성실·봉사를 실천하는 중요한 문화”라며 “AFNB의 성장 이면에는 언제나 고객의 지지가 있었다”고 전하며, “진심으로 봉사하고, 탁월하게 실행한다(Service from the Heart, Excellence in Execution)는 창립정신을 지키며, 앞으로도 정직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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