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틴-버그스트롬 국제공항(AUS)이 캐나다 항공사 포터항공(Porter Airlines)의 신규 취항을 공식 발표했다. 포터항공은 오스틴에서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YYZ,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를 잇는 직항 노선을 새롭게 운항할 예정이다.
포터항공은 캐나다를 대표하는 중견 항공사로, 쾌적한 서비스와 합리적인 요금으로 북미 여행객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오스틴 노선 취항으로 텍사스 중부 지역 주민들은 환승 없이 토론토를 오갈 수 있게 됐다.
토론토는 캐나다 최대 도시로, 다양한 문화와 금융·비즈니스 중심지로 알려져 있으며, 한인 교민 사회도 활발히 형성된 곳이다. 오스틴과 토론토를 잇는 직항 노선 개설은 양 도시 간 비즈니스 및 관광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스틴-버그스트롬 국제공항은 최근 수년간 급격한 인구 증가와 함께 노선 확장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포터항공 취항도 그 흐름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자세한 운항 일정 및 항공권 예매는 포터항공 공식 웹사이트 또는 각 여행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안 저널 데일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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