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축구경기를 실컷 보면서 돈도 벌 수 있는 꿀알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르바이트생이 되면 경기를 보는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견뎌야 한다고 하는데요. 무슨 이야기인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푹신한 소파와 85인치 대형 TV. 집 거실처럼 편안해 보이는 이곳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한복판에 설치된 특수 유리집 안입니다. 미국 방송 채널인 폭스스포츠는 최근 5만 달러, 약 7,700만원의 보수를 걸고 북중미 월드컵 모든 경기를 시청하는 ‘월드컵 최고 관람자’를 선발했습니다.
수천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유리 큐브에 들어온 두 사람, 매일 많은 시민들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SNS 콘텐츠를 만드느라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오스틴 프랭클린 / ‘올여름 미국 최고 일자리’를 거머쥔 남성] “경기가 치열할 때는 완전히 몰입해서 보게 되요. 한 15분쯤 지나서 갑자기 밖에 사람들이 서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죠. 가끔은 그냥 제 집 거실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 좋아하는 축구경기도 마음껏 보고, 수천만원의 보수도 받고. 그야말로 축구팬들에게는 꿈의 일자리가 아닐 수 없네요. 발롱도르 8회 수상과 월드컵 우승에 빛나는 ‘축구의 신’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 선수의 초대형 동상이 공개됐습니다.
높이 26m, 무게 70톤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메시 동상입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가 프랑스를 꺾고 우승을 확정지은 직후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는데요. 앞서 인도에 세워졌던 메시 동상이 강풍에 취약해 철거된 만큼, 제작자는 그 어떤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게 튼튼하게 만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린 복서 록키. 영화 속 명장면을 본따서 만든 록키 동상이 때아닌 굴욕을 당하고 있습니다. 록키 동상에 유니폼을 입힌 스포츠 팀은 패배한다는 ‘록키의 저주’ 때문입니다.
실제 에콰도르 팬들은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 앞서 동상 어깨에 국기와 대표팀 유니폼을 덮어줬다가 뼈아픈 패배를 맛봐야 했습니다. 각국 응원단체들은 절대 록키를 건드리지 말라고 자국팬들에 당부, 또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화제였습니다.
⁕코리안저널은 연합뉴스와 전재계약이 되어있습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AI학습 및 활용 금지>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4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360x180.jpg)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0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