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김용선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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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침례교회(담임목사 오형식)는 7월 26일(주일) 오후 5시 교회 본당에서 창립 12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 12년간 교회를 지켜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오형식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성도들이 함께 찬양과 경배를 드렸으며, 정일성 장로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이어 글로리아 찬양팀이 특별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말씀은 형제침례교회 이인형 협동목사가 고린도전서 3장 1~9절을 본문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공동체이며, 모든 성도는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동역자로 부르심을 받아 함께 교회를 세워가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은택 목사가 축사를 전했으며, 오재근 목사는 지난 12년 동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며 봉사한 오목사님과 교회의 성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말씀을 전했다.
감사예배는 오형식 담임목사의 축도로 은혜롭게 마무리됐으며, 예배 후에는 교회 성도들과 협력하여 사역을 이어오고 있는 국제가정선교회가 함께 준비한 식사를 참석자들과 나누며 창립의 기쁨과 감사의 교제를 이어갔다.
한편 형제침례교회는 국제가정선교회와 협력하여 샌안토니오 지역의 한인 노숙자들을 돌보며 예배를 섬기고 있다. 또한 주일 예배 참석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 화요예배를 드리는 등 지역 복음화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역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창립 12주년을 맞은 형제침례교회는 앞으로도 복음 전파와 지역사회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