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 광고. K-컬처 연계 브랜드 마케팅
케빈 김 행장 “문화와 음악을 통한 고객 중심 소통, 커뮤니티 연결 지속”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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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 행장 케빈 김)가 글로벌 팝 아이콘 BTS의 뉴욕 프로젝트인 ‘BTS 더 시티 아리랑 뉴욕(BTS THE CITY ARIRANG NEW YORK)’ 후원을 중심으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차별화된 고객 소통에 나섰다. 뱅크오브호프는 세계 각국에서 방문객들이 모여드는 뉴욕 중심부에서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한인 커뮤니티 문화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매개로 미주 전역의 고객 및 차세대 소비자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이번 특별 브랜드 활성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타임스스퀘어 대형 빌보드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뱅크오브호프는 뉴욕의 대표적 명소인 타임스스퀘어 중심가에 대형 디지털 빌보드 광고를 내걸고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광고판에는 BTS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Every stage begins with Hope”라는 메시지를 담아 뱅크오브호프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 행장은 이번 캠페인과 관련해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관심사와 경험을 통해 관계는 더욱 강화된다”며 “음악과 문화가 경계를 초월하는 힘에서 영감을 받아, 우리의 뿌리와 가치를 지키면서도 다양한 고객층과 진정성 있고 기억에 남는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위버스 스탬프 랠리, 온라인 이벤트까지
이번 캠페인은 대형 옥외 광고 외에도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은 하이브의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의 ‘BTS 더 시티 아리랑 뉴욕’ 스탬프 랠리 공식 랜드마크 장소로 뱅크오브호프 맨해튼 플래그십 지점이 지정된 일이다. 방문객들은 지점 내 QR 코드를 스캔해 스탬프를 적립하고, 전용 테마 포토존 체험과 함께 경품 스크래치 카드를 받을 수 있다. 7월 29일부터 31일 기간에는 뉴욕 및 뉴저지 소재 9개 지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공동 브랜드 프로모션 상품 당첨 기회가 포함된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한다. 뉴욕까지 가지 않더라도 참여 할 수 있는 온라인 경품 행사를 통해 아이패드 등 푸짐한 선물도 제공 된다. 스탬프 랠리 참여자는 1인당 1달러씩 적립해 금융 교육 이니셔티브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휴스턴 지점 등 미주 전역 연계
한편 뱅크오브호프는 미주 전역에 45개 전면 영업 지점을 운영하는 미주 최대 아시안·한인계 금융기관으로, 휴스턴 지역에서도 2개의 지점을 운영하며 한인 및 소상공인을 위한 핵심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뱅크오브호프 측은 뉴욕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글로벌 문화 캠페인의 열기를 휴스턴을 비롯한 전 미주 지점망으로 연결하여, 한인사회는 물론 다문화 고객층을 아우르는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