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김용선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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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영화사 Strong Foundation Films(스트롱 파운데이션 필름즈)가 제작한 《7년 7일: 구약 성경 라헬과 야곱의 이야기》 레드카펫 프리미어 시사회를 9월 4일(금) 오후 7시 샌안토니오 Palladium Theater at RIM Shopping Center에서 가졌다.
이번 작품은 창세기에 기록된 야곱과 라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 욕망 기다림, 배신과 고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약속과 계획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담은 기독교 영화다.
영화는 형 에서를 피해 고향을 떠난 야곱이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나 약속을 받은 후, 하란에서 라헬을 만나 사랑하게 되는 과정과 라헬과 결혼하기 위해 7년 동안 외삼촌 라반을 섬기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결혼 과정에서 라반에게 속아 자신이 원하지도 않은 레아를 먼저 아내로 맞게 되는 등 예상치 못한 시련을 겪지만, 야곱은 사랑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다시 외삼촌 라반에 뜻을 따라서 다시 7년을 섬긴다.
특히 영화는 야곱의 삶을 통해 인간의 실패와 고난이 하나님의 계획을 막을 수 없으며, 하나님께서는 어려움 가운데 있는 사람을 지켜보고 인도하신다는 신앙의 메시지를 전한다. 훗날 야곱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고 그의 가족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삶 가운데 일하심과 우리들의 일상을 간섭하시는 손길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이번 시사회는 현재 삶의 어려움과 외로움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전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믿음과 용기를 갖도록 격려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라는 속담이 생각 난다. 우리들의 노력과 열심에 따라서 하나님의 역사 하심도 달라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스트롱 파운데이션 필름 제작자 오선희목사는 16년전부터 기독교영화 제작에 관심을 두고 영화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 사역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지는 영화에 큰 관심과 많은 관객이 관람하기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