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원칙과 경험 바탕으로 다음 세대 신앙 교육 방향 제시
신앙적 가정 이룬 세 자녀 이야기, 저서 인세 전액 선교 기금으로 사용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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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G 선교회 대표 이훈구 장로(선교학 박사)가 네 번째 저서 『믿음으로 세우는 자녀 교육』(부제: 축복된 삶으로 인도하는 길, CLC 출판사)을 출간했다. 이번 신간은 믿음 안에서 세 자녀를 양육하며 터득한 성경적 원칙과 실전 경험을 담아낸 신앙 지침서다.
기도와 기다림으로 맺은 신앙 양육의 열매
이훈구 장로는 2000년 주재원으로 텍사스에 파견된 후, 자녀 교육과 신앙적 결단 속에서 미국 정착을 결정했다. 이훈구 장로는 세상의 방식 대신 하나님의 원칙을 붙들고 자녀들을 양육시켜 세 자녀 모두가 차세대 한인 인재로 성장했고, 모두가 20대 중반에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 보금자리를 꾸렸다. 이 장로는 책을 통해 이 모든 과정이 부모의 수단이나 계획이 아니라, 눈물의 기도와 감사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기다렸던 시간의 결실이었음을 고백했다.
교계의 찬사… 부모들을 위한 실천적 안내서
책에는 자녀 교육뿐만 아니라 결혼, 신앙적 경제관, 감사의 삶 등 크리스천 부모들이 현실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고민들이 성경적 관점에서 명쾌하게 풀어져 있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를 비롯해 감사나눔공동체 김남용 대표, 맥알렌 한인교회 권영배 목사가 추천사를 썼다. 소강석 목사는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은 신앙 중심의 가정을 세우고자 애쓰는 부모들과 사춘기 자녀 양육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선교와 문서 사역의 결합, 인세 전액 선교비 환원
목회학 석사와 선교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훈구 장로는 G2G 선교회를 통해 멕시코 산간 지역 인디오 마을의 교회 건축을 지원하는 등 자비량 선교를 지속해 왔다. 제11회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신앙도서 독후감 수상 및 제30회 에피포도문학상(소설 부문)을 수상하며 깊이 있는 필력을 인정받아 온 이 장로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신간의 인세 전액 역시 선교 사역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 장로는 “자녀가 하나님과 동행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이 책이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