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9시부터 휴스턴 노인회관서 1차 접종
휴스턴대(UHCL) 이세형 교수 가교, 현장 통역 서비스 제공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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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회(회장 김형선)가 월그린(Walgreens)과 협력해 한인 동포들의 건강한 한가위를 위한 ‘추석맞이 어르신 찾아가는 예방접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이동이 불편하거나 언어 장벽으로 예방접종에 어려움을 겪어온 한인 어르신들과 동포들을 위해 직접 현장 의료 서비스를 유치해 마련됐다.
9월 18일 노인회관서 1차 접종
1차 예방접종 행사는 오는 9월 18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휴스턴 노인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1차 행사는 노인회 회원 여부와 상관없이 독감 및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휴스턴 한인 동포라면 누구나 방문해 접종을 받을 수 있지만 사전 등록이 필수다. (QR코드) 아직 확정 되지 않은 2차 예방접종 행사는 오는 10월 31일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이번 월그린 유치는 지역 한인 인사들의 가교 역할과 한인회의 행정력이 어우러진 커뮤니티 생사다. 휴스턴대학교 클리어레이크 이세형 교수와 월그린 전문 약사로 재직 중인 배우자의 협조를 통해 이번 의료 서비스 지원이 성사됐다. 특히 한인회는 의사소통이 서툰 어르신들을 위해 현장에 한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전 등록을 통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는 등 편의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독감·코로나19 등 백신 다양
현장에서는 독감 백신을 비롯해 코로나19 및 기타 필요한 예방접종이 함께 제공된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ID)과 메디케어 카드 또는 건강보험증(소지자에 한함)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김형선 한인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과 동포분들이 건강하게 명절을 나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 예방접종을 준비했다”며 “원활한 백신 수급과 현장 진행을 위해 미리 사전 등록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