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소사이어티에서 열린 특별한 자리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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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제일은행(American First National Bank, AFNB) 헨리 우(吳漢利, Henry Wu) 이사장이 지난 9월 26일, 휴스턴 아시아소사이어티 텍사스센터(Asia Society Texas Center)에서 80세 생일을 맞아 뜻깊은 축하연을 가졌다. 아시아소사이어티 텍사스센터는 휴스턴의 대표적 문화·예술 허브로, 국제 교류와 아시아 문화 교육, 예술 전시는 물론 저명 인사들의 사회적 담론이 펼쳐지는 상징적 공간이다. 이곳에서 열린 헨리 우 이사장의 축하연은 단순한 개인의 생일을 넘어, 아시안 커뮤니티와 휴스턴, 그리고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은행인의 발자취와 철학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행사로 소개됐다.
후원과 상생의 철학
헨리 우 이사장이 아시아소사이어티 텍사스센터에서 행사를 열 수 있었던 배경에는 AFNB의 지속적인 후원이 있었다. 수년째 이어진 후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다양한 아시안 커뮤니티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휴스턴 지역 발전을 함께 추구해온 우 이사장의 경영 철학을 보여준다. 헨리 우 이사장은 “은행의 성장은 고객과 지역사회의 신뢰 속에서 이뤄진다”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은행 운영의 중심 가치로 삼아왔다”고 말했다.
은행 창립 27년과 경력 46년
이날 행사에서 헨리 우 이사장은 은행 창립 27주년과 자신의 46년 경력을 되돌아보며, 지난 세월을 함께한 동료들과 고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특히 40년 넘게 함께 일해온 직원 3명을 직접 소개하며 은행 성장의 원동력이 직원들의 헌신에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은행 발전의 핵심은 “에셋 퀄리티(Asset Quality)”라는 경영 철학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금융 운영이 오늘의 AFNB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인타운 스프링브랜치점 김숙 마케팅 매니저는 “자신의 생일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초청해 베푸는 회장님의 모습에 감사하다. 이런 오너와 함께 일하는 것은 큰 자부심”이라며 애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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