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그룹(초보) 경기 확대…실력향상에 큰 도움

By 최로건기자
info@kjhou.com
HBW(휴스턴 배드민턴 월드 이하 HBW)동호회의 제 7회 배드민턴 오픈 대회가 지난 4일(토) 9시 30분부터 Arise Sports Complex에서 개최됐다.
7회를 맞이한 HBW 오픈 대회는 총 32명이 참가해 A, B, C, D, E그룹으로 나누어 3개조(A조, B조, C조)로 편성한 후 각조에 8명씩 구성해 2대0 승자는 3점, 2대1 승자는 2점, 패자는 1점을 획득하는 경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 7회 HBW 오픈 우승조는 C조(현우 조)로 선수 8명 전원에게 50불 현금을 상금으로 지급했다. 준우승은 B조(망고)로 각 25불의 상금을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E그룹(초보)을 추가해 조 편성을 하고 E그룹의 경기 수도 각 8경기씩 확대해 실력향상에 도움을 주고 참여도를 높이는 효과를 얻은 대회로 평가된다.
전효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HBW오픈 대회가 벌써 7회를 맞이했다”면서 “7회 동안 대회를 개최하면서 회원들의 실력이 몰라볼 정도로 향상됐다”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전효진 회장은 “매년 대회를 개최에 도움을 주신 고문분들과 회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번 대회는 E 그룹의 경기 수를 대폭 늘려 끼리 끼리의 대회가 아닌 전체가 즐길 수 있는 대회로 구상했다”며 “대회 동안 회원들이 부상없이 잘 마무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픈 행사를 마치고 대회장인 망고 선수의 경기 룰 소개와 함께 A레벨 8게임, B, C, D 10게임, E 8게임이 시작됐다. 본 경기에 돌입하면서 각 조의 선수들은 승부욕으로 유니폼이 흠뻑 젖을 정도로 열띤 경기를 펼쳤다.
오전 경기는 A, B, C, D그룹 혼성 팀으로 진행되었는데 B조(유현빈 팀)가 많은 경기를 이기면서 우승이 예상되는 듯했다. 하지만 오후 경기에서 반전이 일어났다. C조(현우 팀)이 B, C, D, E 혼성 팀이 예상을 깨고 연승을 이어 가면서 우승의 방향 키가 기울기 시작했다. 결국에는 우승이 예상됐던 B조(유현빈 팀)가 연패를 거듭해 꼴찌로 전락했고 C조는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를 마치고 시상식 자리에서 이상일 총무는 “오늘 대회를 무사히 마쳐 감사하다”면서 “회원들의 실력도 눈에 띄게 발전했고 경기에 임하는 열정도 너무 뜨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대회 전체 운영을 위해 많은 수고를 해 준 망고와 피치에게 특별히 고마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HBW 주최 ‘휴스턴 오픈’은 휴스턴, 달라스, 어스틴, 기타 도시 동호회 회원이 참가하는 대회로 오는 11월에 열릴 예정이고 이에 앞서 어스틴 동호회 주최 ‘어스틴 오픈’은 오는 6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영상]이 대통령 "개헌 위해 필요하면 임기 단축 수용" 7 [영상]이 대통령 “개헌 위해 필요하면 임기 단축 수용”](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8/video-0815-360x180.jpg)





![[영상]이 대통령 "개헌 위해 필요하면 임기 단축 수용" 13 [영상]이 대통령 “개헌 위해 필요하면 임기 단축 수용”](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8/video-081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