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비전 발표, “스폰서는 우리의 15번째 팀원”
AI 기술 세션 및 네트워킹으로 미래 에너지 협력 다짐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휴스턴 한인 엔지니어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KOEA(Korean Oil & Gas Engineers Association)가 지난 3월 25일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첫 번째 ‘KOEA 스폰서 감사의 밤’을 개최하며 후원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스폰서 성원 속 빛난 2025년 성과와 비전
김형선 휴스턴 한인회장의 축사로 시작 된 이번 행사에서 KOEA 이희정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단체의 모든 활동은 스폰서의 전폭적인 지원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회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약 140명이 참석하며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한 OTC 연례 포럼을 비롯해, 대학생 대상 멘토링과 채용을 연계한 영 제너레이션 포럼, 그리고 연 4회 이상의 기술 세미나 등 성공적인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14명의 실무 스태프와 더불어 스폰서야말로 KOEA를 이끄는 ‘15번째 팀원’이라고 강조하며, 2026년에는 기존 핵심 프로그램 유지와 함께 스폰서 감사의 밤 정례화 및 야외 네트워킹 행사 신설 등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다.
산업 패러다임 바꾸는 AI 기술 세션
이날 행사의 또 다른 핵심 순서로 마련된 기술 세션에서는 SLB의 정철균 박사가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심도 있는 강연(AI in Action: Trends, Insights, and Practical Tips)을 펼쳤다. 정 박사는 산업 전반에서 빠르게 확산 중인 AI가 단순 자동화를 넘어 여러 AI가 협력하는 ‘에이전트 기반 협업 시스템’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감사장 수여 및 굳건한 협력 모색
강연 이후에는 KOEA의 발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온 주요 기관 및 기업들을 향한 감사장 수여식이 열리며, 대한민국 휴스턴 총영사관을 비롯 ExxonMobil, 쉐브론, 삼성중공업,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에너지 및 엔지니어링 업계를 대표하는 다수 기업들의 후원이 재조명 됐다. KOEA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스폰서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커뮤니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사람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5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360x180.jpg)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1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