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왜 교회에 안 왔느냐고 하면 문제가 좀 있어서 해결되면 교회 갈 거라고, 인간관계가 서먹서먹해서 교회를 못 나갔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해결될 수 있을까?
교회에 나아오지 않으면 예배에 나아오지 않으면 말씀 앞에 나아오지 않는다고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
더욱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어 뿐 결코 나아지지 않을 것이다.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피하지 말고 문제를 직면해야 해결의 길이 열린다.
문제가 있을수록 교회로 예배에로 기도에로 말씀으로 나아와야 해결을 받을 수 있다.
그 길 외에 해결의 길이 없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숙명이다.
또 어떤 사람은 악을 행하하면서도 뻔뻔하게 자기 잘못을 모르는 사람이 보기 싫어서 교회에 안 나간다고 했다.
시편기자가 생각하기를 악한 사람들이 잘 살고 죄악을 밥 먹듯이 저지르고 사는데 아무 일도 없이 잘만 살고 있는 모습을 보고 “도대체 하나님은 무엇을 하느냐”고 불평을 했다.
시편기자는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손을 씻어 늘 깨끗하게 살아도 자신은 재앙을 당하며 고통을 당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악인들은 항상 평안하고 재물도 많고 부자로 사는 모습을 보고 늘 속이 상하고 이상하게 여겼다.
그런데 결국 한 가지 깨달은 것이 있었다.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시73:17)
무얼 말하는가?
성전에 나아와서야 깨닳았다는 말은 성전에 나아와 예배를 드릴 때 깨닳았다는 말이다.
악인들의 종말을 보았다.
악을 행하고 잘 사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건 잠시 잠깐일 뿐 그들의 종말이 멸망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성전에 나아와 예배를 드릴 때 성령의 감동을 받고 깨달을 수 있다.
성전에 나아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기도를 드릴 때 깨달을 수 있다.
그래서 어려운 일을 당할수록 시험에 들수록 사람들과 관계가 서먹서먹할수록 생활이 힘들수록 성전에 나아와 예배를 드려야 해결을 받을 수 있다.
아무리 강조하고 해결의 길을 가르쳐 주어도 꼭 반대로 행하는 사람들이 있다.
옛말에 몸이 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했다.
교회와 멀어지면 다시 교회에 오기 힘들어진다.
사람들을 만나지 않고 멀어지면 사람들과 더욱 멀어질 뿐이다.
부부간에도 몸을 맞대는 시간이 멀어지면 더욱 멀어질 뿐이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약4:8)고 하셨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하나님도 우리를 가까이하시고 하나님을 멀리 하면 하나님도 우리를 멀리하신다.
히브리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
이 말씀의 결론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상을 주시는 분이시다.
누구에게 그런 상을 주신다고 하셨는가?
첫째로 믿음이 있어야 한다.
둘째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셋째로 하나님이 살아 계신 것을 믿어야 한다.
넷째로 상 주심을 믿어야 한다.
좋은 것을 주시는 분께서 응답해 주심을 믿어야 한다.
송영일 목사 (Y Edward Song, Th.M, D.Min)
케이티 새생명교회 담임
newlife0688@gmail.com
(832)205-5578
www.houstonnewli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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