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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 종교

기독교 칼럼(류복현 목사) – 간절한 믿음 (마태복음 5:6)

코리안저널 by 코리안저널
6월 22, 2023
in 종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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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나안 여인의 간절함(마태복음 15:21-28)
예수께서 두로와 시돈 지방에 가셨을 때에,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한 귀신이 들렸나이다” 하며 간절히 예수님에게 부탁을 합니다. 딸의 귀신들림 때문에 간절한 목마름의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대답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예수님.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뭐라고 말을 좀 하십시오. 가라고 하든지 그의 부탁을 들어 주시든지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그러자 가나안 여자가 와서 예수님께 절하며 “주님 저를 도와 주십시오” 또 간절히 간청을 합니다.
예수님이 가나안 여자에게 아주 냉정하게 말하기를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않다” 여자가 가로되 “주님 맞습니다. 옳습니다.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얼마나 간절한 심정입니까. 그 말을 들은 예수님께서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 그의 딸이 귀신에게서 해방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목마름입니다. 간절함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예수님에게 나오면 모든 문제가 해결 받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의는 하나님입니다. 목마른 자가 간절히 물을 찾듯이 하나님, 예수님을 간절히 찾으면 문제가 해결 된다는 말씀입니다.

2.바울은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의로워 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당시에 최고의 랍비 가말리엘의 문하생으로 엘리트 교육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로마의 시민권도 있습니다. 좋은 가문에 태어난 금수저입니다. 종교적으로도 율법을 지킴으로 의로운 자가 되기 위해 몸부림쳤던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입니다. 율법에 흠이 없는 자라고 자랑을 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예수쟁이들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믿음을 인정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을 핍박하게 됩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보니 자신의 신앙이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인간의 지식이나 노력이나 행위로는 절대로 의로워 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그는 지금까지 자기가 쌓아 올렸던 종교적 의를 모두 포기합니다. 예수님이 의요, 하나님이 의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빌 3:7-9) 바울은 자신에게 유익했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다 해로운 것으로 여깁니다. 심지어 배설물로 여깁니다.
자신이 지금까지 추구했던 율법의 의는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고 고백합니다. 이제는 자신의 의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주어진 하나님의 의라고 말씀합니다. 그 결과 바울은 자신의 존재를 죄인 중의 우두머리라고 고백 합니다.
예수님 말씀하십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저희가 배부를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전부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전부입니다. 성령 하나님만이 우리의 전부입니다.
가나안 여인이 예수님을 그토록 애타게 부르짖고 애원하며 목말라 하는 것은 예수님이 해답이라는 것을 알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귀신들린 딸을 구원합니다. 일곱 귀신 들렸던 막달라 마리아도 예수님을 만나서 귀신에게서 해방이 됩니다. 또 다른 18년 동안 귀신 들린 한 여인도 예수님을 만나서 귀신에게서 해방이 됩니다. 현대인들은 무슨 귀신이 들렸습니까? 돈 귀신, 질병 귀신, 명예 귀신, 쾌락 귀신, 허영심 귀신. 귀신의 세상에서 살아갑니다.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며,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엡 2:2) 세상 귀신들입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불순종의 영, 미혹하는 영, 악령, 더러운 영을 따라 살면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된 것 뿐 입니다.

3.윌리암 월버포스 (William Wilberforce)
윌리암 윌버포스는 평생을 영국의 노예해방을 위해 헌신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의 이야기는 영화로도 만들어 졌습니다. 정말 감동적입니다. 그는 27세의 젊은 나이에 하원의원이 됩니다. 친구를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에 자신의 모든 삶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기로 결단합니다. 그는 자신의 사명을 이렇게 일기에 적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내 앞에 두 가지 큰 목표를 두셨다. 하나는 노예무역을 금지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관습을 개혁하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야망을 모두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험난한 가시밭길을 걸어갑니다.
당시 영국은 노예무역을 통해 국가 수입의 3분의 1을 얻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해군력으로 아프리카의 흑인들을 무차별하게 잡아들입니다.
그러니 영국의 권력자들은 거의 노예무역에 직간접으로 연류 되어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데 그가 노예해방을 외쳐 대니 좋아할 리가 없지요. 암살 위협과 중상모략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으로 일을 합니다.
59년 동안을 노예제도 폐지라는 사명을 가지고 투쟁을 합니다. 그 결과 그가 죽고 난 후 1달 만에 영국의 노예가 해방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그를 통해 영국 젊은 의원의 1/3이 복음주의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윌버포스의 가슴에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믿음의 사람이였습니다. 예수님의 사랑 때문에 자신의 부귀영화를 내려놓고, 평생 동안 복음적인 삶을 살아갑니다. 결국 그는 영국 노예해방이라는 놀라운 역사를 이룹니다. 미국에 링컨이 있다면 영국엔 윌버포스가 있었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위대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이웃을 향한 목마름입니다. 자신의 욕심이나 야망이 아닌 힘들어하고, 아파하는 이웃을 향한 목마름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의에 주리고 목 마른 자는 저희가 배부를 것이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 담임) 254-289-8866

    Tags: 기독교 칼럼류복현 목사킬린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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