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폭풍 에두아르 지나갔지만 대기는 여전히 ‘눅눅’…노동절 당일엔 맑음 기대

열대폭풍 에두아르(Edouard)가 지난 1일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접경지역에 상륙하며 지나갔지만, 휴스턴 지역 대기 중 수분량은 평년의 130~150%에 달해 앞으로 며칠간 소나기와 뇌우가 잦을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90도(섭씨 약 32도) 안팎까지 오르고, 밤사이 기온은 70도 후반대(섭씨 약 25도)로 내려간다. 사흘간 지역 평균 강수량은 0.5~1인치(약 13~25mm) 수준이지만, 강한 소나기가 지나가는 지역은 이보다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
토요일도 오후 소나기·뇌우 가능성이 남아 있고, 낮 기온은 90도 초반대까지 오를 전망이다. 다만 일요일부터는 고기압 영향으로 점차 맑아지기 시작해, 노동절(9월 7일 월요일) 당일에는 대체로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 90도대 중반 기온이 예상돼 야외 나들이나 바비큐 계획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휴스턴 동북쪽 폴크·하딘 카운티 등 동부 텍사스 지역은 에두아르의 영향으로 12인치(약 300mm) 이상의 폭우가 내려 큰 홍수 피해가 발생했다. 해당 지역을 지나거나 캠핑·여행 계획이 있다면 도로 침수 상황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코리안저널 데일리 편집부



![[반려동물] 강아지도 사찰복 입고 스님과 차담…'댕플스테이' 인기 5 [반려동물] 강아지도 사찰복 입고 스님과 차담…’댕플스테이’ 인기](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9/Dangple-Stay-0905-360x180.jpg)





![[반려동물] 강아지도 사찰복 입고 스님과 차담…'댕플스테이' 인기 11 [반려동물] 강아지도 사찰복 입고 스님과 차담…’댕플스테이’ 인기](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9/Dangple-Stay-090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