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의 열쇠 (마 16:19)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한 3년이 흐른 어느 날 가이사라 빌립보에서 제자들에게 묻습니다. “세상의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더냐” “더러는 침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예레미야 혹은 선지자라고 합니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누구라하느냐?” 그러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께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한 심령에게 천국 열쇠를 주시겠다고 하시면서 그들이 교회의 구성원이 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 축복의 열쇠 ; 다윗의 열쇠 (계 3:7-8)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베드로에게 주신 천국열쇠는 구원의 열쇠입니다. 그리고 다윗의 열쇠는 축복의 열쇠입니다. 이 다윗의 열쇠를 누가 가졌습니까? 바로 예수께서 가지고 계십니다. 이 열쇠를 우리들에게 주시고 아무에게나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 축복의 날 안식일(주일) (창 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 예수님의 부활의 날
안식 후 첫날(마 28:1), 주님의 날. 기독교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끝났다고 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데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기독교가 위대한 것입니다.
그 부활은 우리에게도 똑같이 적용이 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에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살전 4:16)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천국으로 승천하시고 성령이 강림하심으로 교회가 탄생되면서 부터 교회는 안식 후 첫 날에 모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안식일(토요일)이 주님의 날, 부활의 날(주일)에 모이기 시작합니다. 날짜만 바뀌었을 뿐 의미는 똑 같습니다. 축복의 열쇠는 주일을 잘 지키는 성도들에게 주십니다. 주일은 안식일은 어떤 날입니까?
- 예배하는 날 (레 19:30)
“내 안식일을 지키고 내 성소를 공경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찌니라”(요 4:24) 주일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입니다. 분주한 세상의 삶을 살다가 주일이 되면 하나님을 예배하시기 바랍니다. - 육신과 영혼이 쉼을 얻는 날 (출 16:16)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의 식량대로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인수대로 매명에 한 오멜씩 취하되 각 사람이 그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취할지니라 하셨느니라” 만나를 매일 주셨습니다. 그러나 안식일엔 만나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대신 전날에 내린 만나를 2일 분을 가져다가 안식일에 먹었습니다. 다른 날에는 만나를 2일 분을 가져와서 먹으려 하면 벌레가 생기고 상하여 냄새가나 먹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백성이 제칠일에 안식하니라”(출 16:30) - 말씀 받는 날 (계 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 가서 주의 날에 말씀을 받게 되어 요한계시록을 기록하게 된 것입니다. - 문제를 해결 받는 날 (요 2:1-11)
갈릴리 가나 혼인잔치집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든 날이 안식일입니다. 문제가 있으면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 병 고침 받는 날 (요 5:1-9)
베데스다 연목가의 38년 된 병자는 안식일에 병고침을 받았습니다.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18년간 귀신들린 자도 안식일에 고침받았습니다. (눅 13:10-14) 오른 손 마른 자도 안식일에 고침을 받았습니다. (눅 6:6-11) - 성령 충만 받는 날 (행 2:1-4) : 오순절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오순절은 부활하신 날부터 50일째 되는 날입니다. 바로 그 날이 주일입니다.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입니다. 그림자는 실체가 있어야 그림자가 있습니다. 안식일은 창조사역이 완성 날입니다. 주일은 구원사역이 완성된 날입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포로 잡혀간 결정적인 원인은 1)안식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2)주의 선지자의 몸에 손을 댔습니다. 예레미야, 깊은 우물에 가두고, 이사야 선지자는 나무사이에 넣고 톱으로 잘라서 죽였습니다. 축복의 열쇠는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성도에게 선물로 주십니다. 주일을 잘 지키시므로 역사의 주인공, 축복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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