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 144:15)
1. 하나님의 백성은 모든 민족 위에 뛰어 나게 되는 축복을 받습니다. (신 26:19) “여호와께서 너의 칭찬과 명예와 영광으로 그 지으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그 말씀하신 대로 너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라” 2. 번성 합니다 (시 105:24)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크게 번성케 하사 그들의 대적보다 강하게 하셨으며” 지구상에 있는 모든 국가들 중에서 잘 사는 나라는 거의 기독교 국가입니다.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 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 33:12)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 앞에 의무와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하고, 말씀을 듣고 순종해야 하고, 하나님 앞에 축복받은 것을 예물로 다시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전도하며 하나님 앞에 주어진 의무를 다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복, 에쉐르” 행복을 뜻하는 것입니다. 행복하게 만들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행복한 인생을 살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모두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불행하게 살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기쁨으로 살아야 하고,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1.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모든 인생과 세상을 감찰하신다 (13-15절)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곧 그 거하신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을 하감하시도다.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모든 인생을 감찰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하늘 보좌에 계시면서 이 땅에 사는 인간들을 모두 보시고 관찰하십니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모두 주목하시는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역사를 주관하고, 다스리시기 때문에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감독하여 주십니다. ‘하감하신다’ (14절) 하나님께서 주의 깊게 지켜보신다. 아무도 안 보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다 보십니다. 악한 사람이 출세하고 잘 되는 것 같아 보여도 세월이 지나면 하나님께서 모든 악을 궤멸시키십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시지 않는다면 세상엔 악한 사람들로 가득 찰 것입니다. 인간의 생각, 마음과 뜻을 하나 (15절) 감독하신다는 것입니다. 선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선에 대한 축복을 주시고, 악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악에 대한 심판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을, 세상을 다 지키시고 다스리시고 함께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은 큰 축복이요, 특권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스스로 자기가 올바르고 똑똑하고 잘났다고 하지만, 우리의 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가 올바로 인정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마르틴 루터는 일생을 두고 마음속에 다짐했던 말이 있는데, “내가 후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섰을 때 나는 과연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 스스로 자신이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인가를 생각하고 하나님 앞에 잘했다 칭찬받고 인정받는 그 일을 하겠다고 다짐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으십니까? 사람에게 인정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 앞에 인정을 받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2. 많은 군대나 용사의 큰 힘으로 스스로 구원하지 못합니다 (16-17절)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구원함에 말은 헛것임이여 그 큰 힘으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군사가 많다고 해서 그 왕의 세력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많은 군대가 있어도 멸망할 때가 되면 멸망하고 맙니다. 바벨론 제국이나 페르시야 제국 헬라 제국 로마 제국도 다 망했습니다. 천 년 만년 갈 것 같은 강력한 군대들도 결국엔 한 줌의 재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조직력이 강한 군대가 있다 해도 패망할 때가 되면 패망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힘이 센 용사라고 해도 스스로 자신을 구하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통해 무엇을 알아야 하겠습니까?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군대를 만들고 바벨탑을 쌓듯 자신의 도성을 쌓아도 결코 오래가지 못합니다. 인간은 결국 죽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재벌이 되어 큰 회사와 빌딩을 가지고 부동산을 많이 가졌다 할지라도 세월이 지나 사람이 죽는 것은 정한 이치입니다. 이스라엘 주변의 모압, 암몬 자손들, 주변 나라들은 강력한 군대와 무기, 마차를 가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공격해 들어왔습니다. 그렇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과 함께 함을 통해서 적은 숫자의 군대를 가지고도 싸워서 승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강력한 전쟁 무기를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면 결코 이길 수가 없습니다. 전쟁에서 이기느냐, 지느냐 하는 것은 하나님께 달려 있는 것입니다. 승리는 여호와께 있습니다. (삼상 17장) 소년 다윗과 골리앗 장군이 싸우는 장면이 있습니다. 10대 소년 다윗과 체격이 크고 투구를 쓰고 갑옷을 입고 방패와 칼과 창을 가지고 나온 골리앗 장군이 싸우는 장면을 상상해 보십시오. 골리앗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욕을 하며 너희 중에 대표가 나와 싸워 승패를 겨루자고 고함을 쳤습니다. 그 때 다윗이 나가서 말했습니다.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17:45) 그리고 물맷돌을 돌려 골리앗에게 던졌습니다. 갑옷과 투구로 무장한 골리앗이었지만 앞을 보아야 하기 때문에 눈과 이마는 무장할 수 없었습니다. 다윗이 던진 물맷돌은 정확하게 골리앗의 이마를 맞혔습니다. 던지고 맞히는 것은 다윗이 했지만 골리앗의 이마에 돌이 박히게 한 것은 하나님이 해 주신 것입니다. 다윗과 하나님이 함께 골리앗을 쓰러뜨린 것입니다. 아무나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맞히는 것은 우리가 하고 박히도록 미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골리앗이 쓰러지자 다윗은 달려가 골리앗의 품에서 칼을 꺼내 목을 내리쳤습니다. 골리앗 장군은 누구의 칼에 죽었습니까? 자신의 칼에 죽었습니다. 아무리 세상적인 지식과 조직과 방대한 계획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습니다. 소년 다윗을 통해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비록 여러분이 가진 것이 하나 없다 할지라도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가고, 하나님과 함께 하고, 하나님께서 믿음과 지혜를 주시면 세상과 싸워서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잠 21:30-31) 이기는 것은 하나님께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이 이깁니다. 역사적으로도, 선과 악의 투쟁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는 사람이 최후에 승리를 합니다. 인간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주장하시고 은총을 베푸시면 모든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고 없는 것을 있게 하시고 기적이 나타나도록 역사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자신의 힘이나 능력이나 지식보다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진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나라가 복 있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 분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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