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늘의 새, 바다의 물고기, 육지엔 채소, 짐승들 모두 말씀하실 때에 창조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하늘과 땅을 나누시고, 육지와 바다를 나누시고, 하나님이 말씀만 하시면 그대로 되었습니다. 물론 사람의 말과 하나님의 말씀을 비교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말에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는 말을 들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품이 우리에게도 있습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말이 우리의 인생을 만들어 갑니다. 저는 중학교 들어가서 영어 공부 하면서 미국에 가야겠다고 했는데 38살에 미국에 왔습니다. “말이 씨가 된다” “말은 내 인생의 씨앗입니다.” 그래서 말을 잘 해야 합니다.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잠 18:20-21) 입에서 나오는 말이 씨앗과 같아서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에 따라 인생의 축복과 저주, 행복과 불행이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말은 씨앗과 같은 것입니다. 심는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말이 씨가 된다.”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실제로 인생에서 언어생활이 2/3 정도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정말 그렇죠. 인간 삶의 거의 모든 일들이 말로 이뤄집니다. “언어생활에서 승리하면 인생에서 승리하고, 언어생활에서 실패하면 인생에서 실패한다.” 우리는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좋은 씨앗을 심어야 좋은 열매를 맺듯이, 좋은 말을 심어야 좋은 인생을 거두게 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생각, 말에 대한 말씀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긍정적인 믿음, 적극적인 믿음을 갖게 된 계기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목회를 하면서도 이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고 믿습니다. 생각과 말은 너무 너무 중요합니다. 새해에는 말 하는 습관을 바꾸어 보시기 바랍니다. 부정적인 말에서 긍정의 말로, 소극적인 말에서 적극적인 말로, 흠이나 흉보는 말에서 칭찬의 말로 바꾸어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이 달라 집니다’ 예전의 삶이 아닌 새로운 삶으로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믿음의 말을 합시다.
제일 좋은 말은 믿음의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 고백하는 말입니다. 그런 말을 하나님이 받으십니다. 그리고 역사하십니다.
1) 구원의 은총을 주십니다. (롬 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고 말로 고백할 때 비로소 구원(죄 사함과 영생)을 얻습니다.
2) 문제 해결의 은총을 주십니다. (마 9:28-30)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소경들이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님을 따라 온 두명의 소경이 믿음의 말을 고백할 때 그 말을 들으시고 그대로 이뤄주십니다. 소경이 눈을 뜨는 기적이 나타난 것입니다.
2. 긍정의 말을 합시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의 특징 중 하나는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을 보면 훌륭한 신앙의 선배들은 한결 같이 긍정적인 믿음과 긍정적인 말의 소유자였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고 다닐 때에 힘들고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굶기도 하고 매를 맞기도 하고 죽을 지경에 이른 적이 한 두번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언제나 긍정적인 믿음, 긍정의 말로 신앙을 고백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하루에 5만-6만 가지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중에 75%가 부정적인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말도 부정적이 될 수밖에 없죠. “안 된다. 큰일 났다. 죽겠다. 끝장이다. 다 틀렸다. 못 살겠다.” 부정적인 생각과 말에 사로잡혀 살기에 실패하고 맙니다. 그러므로 긍정적인 말을 하려면 노력이 필요합니다. 의식적으로 밝은 면을 봐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긍정의 말을 해야 합니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괜찮다. 다시 해 보자. 잘 될 거야.” 이런 말을 하면 자기도 모르게 용기가 솟아나고, 하나님도 역사하십니다.
3. 감사의 말을 합시다.
우리는 흔히 조금만 어려운 일을 당해도 쉬이 불평하고 원망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그 원망은 사람에게 대한 것이라도 결국은 하나님을 향한 것이 됩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마음을 지키고 원망 대신 감사의 말을 하면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축복해 주십니다. 우리가 감사의 말을 하면 어려운 시련은 물러갑니다. 그리고 형통할 때는 더욱 더 형통한 일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감사의 말은 감사 조건을 계속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결국 그런 사람들은 감사 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됩니다.
4. 축복의 말을 합시다.
인간관계 속에서 중요한 한 가지는 바로 축복의 말입니다. 남이 잘 되기를 비는 말입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그러지 말고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저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 아니하더니 복이 저를 멀리 떠났으며” (시 109:17)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3:9) 축복의 말 중에 칭찬의 말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칭찬의 말을 하되, 특히 우리 자녀들에게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쉽지 않죠.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축복의 말, 칭찬의 말을 많이 해줘야 합니다.
2024년 새해에는 말을 바꾸어 보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말, 긍정의 말을 하시고, 감사의 말, 축복의 말을 하시기 바립니다. 인생을 역전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 담임) 254-289-8866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5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