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는 신앙동료들, 믿음의 중직자들 그리고 뜨거윘던 신앙은 왜 식어지고 있는 것인가?
나도 저런 슬럼프에 빠질 수 있는가?
당대의 의인 노아도 홍수 이후 술에 취해 자신의 신앙에 오점을 남겼다.
홍수가 끝난 후 하나님께서 저주를 풀고 이 땅에 풍성한 수확의 축복을 주셨다.
농사가 잘 되었기에 포도주를 담그고 자신이 공허한 것을 하나님 이외의 것으로 욕구를 찾다가 포도주를 만들어 마신 것이다.
가까이 주위에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모범적인 사람이 참 많다.
그러나 삶의 위기가 끝나고 안정이 되면 복음 아닌 다른 것으로 예민한 자신을 반응시켜 폭발한 것이 노아의 포도주 사건이다.
노아는 포도주를 마신후 인사불성이 되었다. 품위도 없었고 권위도 없었다.
인간의 나약함이 한 순간에 죄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는 것이다.
노아의 실패는 아들 ‘함’의 실패로 이어진다.
죄의 파장효과는 주위에 전달되고 인간의 죄는 축소되고 소멸되지 않고
도리어 확장되고 깊어지는게 창세기 이야기다.
대 홍수를 피했던 당대의 의인 노아는 자신의 정체성을 잊어버릴 때
한 순간 실패한 것이다.
누구도 죄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매 순간 영적인 싸움이고 전쟁이다. 죄의 유혹은 늘 숨어 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롬3:10)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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