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머리에서 뜨거운 가슴까지는 30cm에 불과하지만
하나님 말씀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와 머물기 까지는 그리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사람이 되어 충만할 때
송이 꿀처럼 달게 내 영혼에 부딛쳐 옵니다.
교구에서 시작된 40일 작정 집중 ‘줌’ 예배가 벌써 7차로 이어지며
매일 저녁 10시에 시작하며 오늘 7차 4일째로 교구 식구들과 진행됩니다.
말씀은 변함없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오래된 상처와 체질이 뿌리내려 치유가 되지 않아 늘 말씀이 내 가슴에 머물지 못합니다.
상처는 고통을 껶은 사람만이 볼 수 있고 갖고 있는 성품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예수 믿고 구원의 확신도 있지만 내 속의 상처는 나가지 않고 치유되지 않습니다.
어느 날 감사가 회복되고 내가 받은 축복을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나의 고통을 통해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고통도 상처도 사명이 됩니다. 부담가지는 마음조차 사명으로 연결됩니다.
왜? 부담을 가지게 되는지? 그 말씀을 듣고 내가 반응을 하기 때문입니다.
상처가 깊을수록 회복되면 사명자가 됩니다.
오랫동안 많은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머리만 무거운지? 가슴에 남아서 늘 마음이 뜨거운지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생존하기 위해 살았다면 이젠 사명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면 삶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내가 살아야 할 이유가 분명하고 사명이 회복되고 있다면
그러면 하나님께서 생명을 늘 새롭게 하실 겁니다.
적기 싫은 글을 적어 봅니다. 너나 잘 하세요!
이 한마디에 나는 또 상처를 받기 때문입니다.
ㅎ~~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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