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접어들면서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이 세상을 뒤 흔들었다.
다른 말로 “탈현대주의”라고 부른다.
이로써 인간의 절대적 가치관이 무너져 내렸다.
구원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받을 수 있다는 절대적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래서 어느 신학교에서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길이라”고 가르친 교수를 고소한 일이 있다.
그 이유는 구원의 길은 모든 종교에도 다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교회는 이로부터 탈출해야 한다.
불란서에 유명한 카톨릭신학자인 “삐에르 데이야르 드 샤르땡”(Pierre Teilhard de Chardin)은 그리스도인의 3대 덕목을 말한다.
기독교인이냐 아니냐 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이것에 의해 평가된다고 한다.
첫째는 Purity(순결)이다.
죄악 세상에 살면서 죄악에 물들지 않고 악한 세상에 살면서 악해지지 않는 것이다.
그것을 구별된 사람이라고 말한다.
두번째는 Charity(사랑)이다,
예수님은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요13:35)고 하셨다.
그리스도인의 표식은 사랑이다.
두 가지 세상이 있다.
하나는 빼앗는 세상, 하나는 주는 세상이다.
하나는 소유 지향적인 사람, 하나는 내어주는 사람이다.
뭐든지 가지고 또 가지고 또 가지다가 아무것도 못 가지고 가는 사람이 있고, 주는 사람 베푸는 사람이 있다.
한사람은 언제나 얻는 것을 기뻐하고 소유를 기뻐하고 살지만 한 사람은 베푸는 것을 생각하며 베푸는 기쁨으로 살아간다.
거기에 큰 차이가 있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빼앗는 사회로서 빼앗기 위해 혁명을 일으킨다.
그들은 못 빼앗기 때문에 죽이는 일을 한다.
기독교의 사회는 베푸는 사회이다.
생명도 주고 물질도 주고 뭐든지 내어 주고 나누는 법을 따른다.
종교개혁자 요한 칼빈은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교회를 어머니라고 섬겨야 한다.”
교회를 어머니로 섬긴다는 말은 많은 의미가 있다.
교회를 어머니로 섬길 때 구원이 있기 때문이다.
셋째는 “Self-Denial”(자기부인)이다.
여기에서 “Self”(자기)는 타고난 본성적인 자신을 말한다.
인간의 본성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것을 부인해야 다른 사람을 인정해 줄 수 있다.
구원의 길은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여야 한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막8:34/마16:24)고 하신다.
이기적인 나를 부인하지 않고 어찌 무거운 십자가를 질 수 있겠는가?
자기중심을 버리지 않고 어떻게 그리스도의 길을 따를 수 있겠는가?
송영일 목사 (Y Edward Song, Th.M, D.Min)
케이티 새생명교회 담임
newlife0688@gmail.com
(832) 205-5578
www.houstonnewlife.org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5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