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이용약관
  • 연락처
  • Log In
  • Register
금요일, 9월 4, 2026
71 °f
Houston
  • Login
Korean Journal Houston
Advertisemen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 Journal Houston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칼럼 종교

기독교 칼럼 (송영일 목사) – 다 이루었다(3) :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

코리안저널 by 코리안저널
5월 20, 2021
in 종교, 칼럼
A A
0

성경에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최후 모습을 이렇게 증거하고 있다.
“예수께서…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떠나가시니라.”(요19:30)
6시간 동안 십자가상에서 신음하시다가 마침내 십자가 위에서 고개를 떨구셨다. 드디어 운명하신 것이다. 성경은 그 마지막 순간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다 이루시고” 본래의 자리로 “떠나가셨다”는 뜻이다. 예수님의 운명을 “떠나가셨다”(파라토켄토 프뉴마)는 말은 “주께서 곁에서 함께한 자기 영혼을 스스로 떠나보내셨다”는 뜻이다. 사람이 세상을 떠날 때 “돌아가셨다”고 말한다. 적어도 외관상으로 우리가 말한 “돌아가셨다”와 예수님이 “떠나가셨다”는 말은 별로 차이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의미를 갖고 있는 상반된 용어이다. 우리가 사람을 가리켜 “돌아갔다”고 말할 때, 그것은 언제나 수동적으로 사용된다. 사람들은 돌아갈 의사가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니 오히려 이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더 살기 위하여 발버둥쳤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오직 타력(他力)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떠나게 되었다는 뜻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최후를 묘사하고 있는 동사 “떠나가시니라”의 헬라어 (파라토켄토 프뉴마)는 그와는 정반대로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행동을 나타내는 단어이다. 그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give up”, “포기하다”, “능동적으로 떠나보낸다”는 의미이다. 누군가의 강압에 의해, 타력에 의해, 불가항력적인 상황으로 인해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자발적으로, 능동적으로, 스스로, 기꺼이, 자신의 생명을 포기한 것을 강조하는 단어이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 하시고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라”(요10:17)고 하셨다. 그리고 “내 목숨을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다”(요10:18)고 하셨다. 예수님은 자기 양들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목숨을 버리셨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에서 대단히 중요한 깨달음을 얻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달리셨기 때문에 돌아가신 것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것은 단지 결과였을 뿐이다. 예수님은 골고다의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빌라도의 법정에서 사형선고를 받으시기 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군병들에 의해 체포 당하기 전에, 대제사장들이 음모를 꾸미기 전에,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하기 전에, 이 땅에 성육신 하실 때, 이미 당신의 생명을 스스로 내어놓으시려고 자발적으로 내어 놓으시려 하셨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주님의 그 귀한 생명을 내어 놓으셨을까? 죄인 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함이었다. 하나님의 공의는 “죄의 값은 오직 사망이다.”(롬6:23) 그렇기에 우리의 죄값을 대신 치러 주시려고 우리에게 참 생명을 주시려고 창조주의 귀한 생명을 아낌없이 자발적으로 내어 놓으셨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군병들에 의해 체포될 당시 놀란 베드로가 예수님을 보호하기 위하여 칼을 휘둘러 “말고”의 귀를 내리쳤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의 귀를 고쳐 주시면서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영(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마26:53)
당신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있었지만 다만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이미 당신의 생명을 포기하셨다. 위대한 십자가 구원의 사건은 예수님의 능동적인 “자기 버림” “자기 포기” 위에서만 가능할 수 있었다. 이것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오늘 두 가지의 진리를 마음 속에 되새길 수 있다.
첫째는 자기를 자발적으로 버릴 때에만, 자기를 능동적으로 포기할 때에만 생명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어떻게 예수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참 생명이실 수가 있었을까? 당신 자신을 스스로 버리셨기 때문이다. 어떻게 나무기둥에 불과한 십자가가 영원한 구원의 표징일 수가 있었을까?
그 위에서 당신의 생명을 기꺼이 포기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둘째로 오늘 우리가 고백해야 할 말은, 우리도 “다 이루었다”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주님처럼 “다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나의 욕망이나 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다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삶이 진리의 말씀을 지향해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을 통해 성취되어가야 한다. 돈을 벌더라도 나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지식을 구해도 지식의 노예가 아니라 진리를 위하여, 가정을 꾸려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무엇을 행하던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행하는 사람이 될 때, “다 이루었다”고 고백할 수 있지 않을까?

송영일 목사 (Y Edward Song, Th.M, D.Min)
케이티 새생명교회 담임
newlife0688@gmail.com
(832)205-5578
www.houstonnewlife.org

Tags: 고백기독교 칼럼다 이루었다성취의 삶송영일 목사자기 포기
ShareTweet
Previous Post

샌안 한인회, 차세대 장학 기금 마련 골프대회 장학금 수여식

Next Post

필리핀 선교 돕기 캠페인 (안용준 변호사) – 2021년 5월 선교 보고: 아프신 변선교사님을 도와주세요

코리안저널

코리안저널

휴스턴 최고의 한인신문 38년 역사의 코리안저널. Korean Journal Houston since 1982.

Related Posts

시사만평 9/4/2026
시사만평

시사만평 9/4/2026

by koreanjournal
9월 3, 2026
4
독자기고

[세줄칼럼] 지혜자는 가난해야 하는가 – 조의석 목사

by koreanjournal
9월 3, 2026
3
교육칼럼 (구본준 원장) – 대학 입시 변화 : Supplemental Essay 폐지
교육

교육칼럼 (구본준 원장) – 대학 입시 변화 : Supplemental Essay 폐지

by koreanjournal
9월 3, 2026
6
보험

보험 칼럼 (홍순오 보험설계사) – 홍수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왜 홍수보험을 미리 준비해야 할까요?

by koreanjournal
9월 3, 2026
4
종교

기독교 칼럼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 꼬리표!

by koreanjournal
9월 3, 2026
5
Next Post

필리핀 선교 돕기 캠페인 (안용준 변호사) - 2021년 5월 선교 보고: 아프신 변선교사님을 도와주세요

최신 데일리 뉴스

  • 텍사스 7월 폭우 피해, 연방 재난지원금 승인…19개 카운티 우선 수혜(음성서비스)
  • 美 30년 주택대출금리 평균 6.71%…작년 7월 이후 최고
  • [영상] 뒷발로 서서 치고받고…런던 지하철 쥐 두마리 ‘주먹다짐’ 화제
  • 핸들·페달 없는 금빛 테슬라 무인택시…머스크 “사이버캡 폭풍”
  • 앵커리지 서남서쪽 바다서 규모 6.3 지진(음성서비스)

기획기사

텍사스 7월 폭우 피해, 연방 재난지원금 승인…19개 카운티 우선 수혜(음성서비스)

텍사스 7월 폭우 피해, 연방 재난지원금 승인…19개 카운티 우선 수혜(음성서비스)

9월 4, 2026
3
美 30년 주택대출금리 평균 6.71%…작년 7월 이후 최고

美 30년 주택대출금리 평균 6.71%…작년 7월 이후 최고

9월 4, 2026
3
[영상] 뒷발로 서서 치고받고…런던 지하철 쥐 두마리 ‘주먹다짐’ 화제

[영상] 뒷발로 서서 치고받고…런던 지하철 쥐 두마리 ‘주먹다짐’ 화제

9월 4, 2026
3
핸들·페달 없는 금빛 테슬라 무인택시…머스크 “사이버캡 폭풍”

핸들·페달 없는 금빛 테슬라 무인택시…머스크 “사이버캡 폭풍”

9월 3, 2026
17
앵커리지 서남서쪽 바다서 규모 6.3 지진(음성서비스)

앵커리지 서남서쪽 바다서 규모 6.3 지진(음성서비스)

9월 3, 2026
11

금주의 칼럼

시사만평 9/4/2026

9월 3, 2026
4

[세줄칼럼] 지혜자는 가난해야 하는가 – 조의석 목사

9월 3, 2026
3

교육칼럼 (구본준 원장) – 대학 입시 변화 : Supplemental Essay 폐지

9월 3, 2026
6

보험 칼럼 (홍순오 보험설계사) – 홍수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왜 홍수보험을 미리 준비해야 할까요?

9월 3, 2026
4

기독교 칼럼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 꼬리표!

9월 3, 2026
5

기독교 칼럼 (류복현 목사) – 풀려지는 축복 (마태복음 16:19)

9월 3, 2026
3

기독교 칼럼 (송영일 목사) – 그저 된 것은 하나도 없다

9월 3, 2026
4

시사만평 8/28/2026

9월 2, 2026
10

[세줄칼럼] 이종환, 삼영기업 – 조의석 목사

8월 27, 2026
8

[폴윤의 중년 산책] 행복의 조건

8월 27, 2026
5

세무칼럼 (조원국 회계사) – 우리 아이에게 어떤 계좌를 만들어 줄 것인가? 트럼프 계좌 vs 529 계좌 vs 증여성 자산 관리 계좌

8월 27, 2026
11

법률 칼럼 (Debby Sung) – 성 변호사의 법률 칼럼: 자녀에게 물려준 재산, 자녀의 이혼 후에도 지킬 수 있을까?

8월 27, 2026
3

Directory - Listings

Juno Hair (주노헤어)
H-마트 (Houston, Blalock점)
99랜치마켓(휴스턴)
99랜치마켓(슈가랜드)
홍콩마켓

휴스턴 최고의 한인신문 44년 역사의 코리안저널. Korean Journal Houston since 1982.

코리안저널 뉴스

  • 휴스턴 뉴스
  • 데일리 뉴스
  • 샌안 & 중남부지역
  • 구인/구직/매매
  • 로그인
  • 회원가입

타운 / 커뮤니티

  • 칼럼
  • 타운
  • 벼룩시장
  • 행사캘린더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광고문의

로그인 상태

비밀번호 분실  회원가입

© 2026 코리안저널 - 휴스턴 한인신문 Korean Journal Houston. 기사,광고 관련 info@kjhou.com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No Result
View All Resul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 2026 코리안저널 - 휴스턴 한인신문 Korean Journal Houston. 기사,광고 관련 info@kjho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