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가운데 참 나쁜 4자성어가 있다.
중상모략(中傷謀略)이라는 말이다.
중상모략(中傷謀略)의 사전적 의미는 “있을 수 없는 터무니없는 말로 왜곡하여 다른 사람을 헐뜯고 다른 사람의 명예와 지위를 훼손하여 남을 해치려고 하는 말과 행위”라고 되어 있다.
중상모략(中傷謀略)으로 명예와 지위를 훼손하면 감옥에 가는 중죄이다.
그만큼 개인의 명예와 지위를 손상시키는 사람에 대한 형벌이 매우 무겁게 다루어진다.
한 개인의 인격을 지키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요즘은 사진 한 장이라도 허락없이 찍으면 초상권 침해로 중벌을 면치 못한다.
복음서에 보면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에 대하여 엄청난 중상모략(中傷謀略)을 저지르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예수님의 선한 행위를 악행이라고 왜곡하며 중상모략(中傷謀略)을 하고 있다.
예수님의 성령사역을 마귀의 대장의 악령을 받아서 하는 일이라고 왜곡하고 선동하고 중상모략(中傷謀略)을 하고 있다.
성경에 보면 용서받을 수 있는 죄와 용서할 수 없는 죄가 있다고 말씀하신다 (요일 5:16)
그것을 본문에서 예수님은 그 죄를 성령훼방죄라고 하셨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있느니라 하시니라.”(막 3:29)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가장 큰 목적은 모든 죄를 용서하시려는 것이다.
예수님은 세상의 모든 죄를 사하시는 온 인류의 오직 유일한 구속자이시다.
그 일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인간이 되셔서 고난 당하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모든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시고 피흘려 처절하게 죽으셨다.
회개하면 하루에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할찌니라”(마 18:22)고 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영원히 용서받지 못한다”고 선언하신다.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므로 구원받지 못한다.
성령훼방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사단이 하는 일이라고 중상모략하여 예수님의 존재를 거부하는일이다.
예수님이 하신 일을 거부하면 곧 성자 예수님을 거부하는 것이다.
성령이 하신 일을 거부하면 곧 성령 하나님을 거부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용서받을 길이 없다.
아니 용서받을 기회를 주시 않으신다고 해야 옳을 것이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성부 하나님은 구원을 계획하신다.
성자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구속 사업을 실현하셨다.
성령 하나님은 이를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믿음으로 구원을 받도록 적용하신다.
그러므로 인간은 성령의 감동 감화를 통해 구원받는데, 이를 부인하면 “회개”를 통한 구원의길이 영원히 막힐 수밖에 없다.
영원히 용서받을 기회를 얻지 못한다.
그래서 성령훼방죄는 성령에 대한 중상모략(中傷謀略)이다.
성령훼방죄는 “성령의 일을 귀신의 일이라”고 중상모략하는 죄이다.
그들은 끝까지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죄이기에 용서받을 수 없다.
예수님을 거부하면 하나님을 거부하는 일이다.
성령님의 일을 거부하면 성령 하나님을 거부한 것이다. 그러므로 용서받을 길이 없다.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요일 5:16)
송영일 목사 (Y Edward Song, Th.M, D.Min)
케이티 새생명교회 담임
newlife0688@gmail.com
(832)205-5578
www.houstonnewli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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