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선택하실 때마다 꿈을 주신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인간을 만드시고 땅에 번성하고 충만하라는 꿈을 주셨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헤아릴 수 없는 후손들에 대한 꿈을 주셨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대한 꿈을 주셨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서 꿈을 이루셨다.
그렇다.
인간은 꿈이 있어야 한다.
세상에서 큰 일을 이룬 사람들, 세계적인 위대한 인물들마다 열정으로 꿈을 이루었다.
성경에서 큰 일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은 꿈을 가진 사람들이다.
하나님께서는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기 전에 꿈을 가지셨다.
하나님의 꿈을 하나님의 계획 혹은 하나님의 예정이라고 말한다.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엡3:9)이 있었는데 그 비밀은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시려는 것이었다.(엡3:10)
이 교회는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이라”(엡3:11)고 말씀하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시려고 십자가에서 대속의 제물이 되셨다.
그래서 교회는 예수님의 피로 값주고 사신 그리스도의 몸이다.
교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두셨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꿈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난다.
하나님의 꿈의 핵심은 그의 백성들이 복을 받는 것이다.
이 땅에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드시고 가장 먼저 주신 것이 무엇이었는가?
가장 먼저 “복을 주셨다”(창1:28)
그런데 그 복을 어떻게 받게 하셨는가?
말씀을 통해서 받게 하셨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계1:3)
여기에 보면 3단계 복을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자, 듣는 자,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그래서 과거에 구약의 선지자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렘29:1)라고 외쳤다.
그 길이 사는 길이요 복을 누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순종하면 복이 있을까?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요 살리는 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들으면 믿고 구원에 이르게 된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
그러므로 말씀을 듣는 것이 복이다.
들을 때 믿음으로 구원의 복이 임하기 때문이다.
최상의 복은 구원의 복이 아니겠는가?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축복의 말씀을 듣고 믿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순전한 하나님의 선물이다.
하나님의 꿈은 듣고 믿는 자에게 복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말씀으로 하나님의 꿈을 알려 주신다.
그리고 말씀으로 하나님의 꿈을 이루신다.
송영일 목사 (Y Edward Song, Th.M, D.Min)
케이티 새생명교회 담임
newlife0688@gmail.com
(832) 205-5578
www.houstonnewli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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