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 Baker 목사님은 1970-80년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독보적인 존재였다.
미주리주 남서부의 Morningside Church에서 목회를 한 그는 세계적인 명성을 날렸었다.
Jimmy Carter 대통령, Donald Leagan 대통령, Bush 대통령가문과도 친밀한 그는 성공한 목사의 Icon이었다.
그가 설립한 텔레비전 방송은 전세계에서 시청했고, 미국에서 가장 큰 교회당을 건축했다.
짐 베이커 목사는 성공복음, 번영신학, 기복신앙의 메시지는 세계인을 열광시켰다.
그는 기독교의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이었고, 미국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시대의 아이콘이었다.
그러나 그의 몰락은 너무 빨리, 갑자기, 충격적으로 닥쳤다.
비서와 불륜의 관계를 지속하다가 비서의 폭로로 24가지의 죄목으로 그의 나이 50세가 막 되던 날 45년간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하루 아침에 처참하게 수렁의 밑바닥으로 떨어졌다.
그는 여러 체의 집과 개인전용 제트기와 헬리꼽터를 두고 살았다.
미국에서 가장 화려한 목회를 하던 사람 중 하나였고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였던 그가 감옥으로 들어가자 짐 베커라는 이름은 졸지에 미국에서 가장 추악한 이름의 대명사가 되어 버렸다.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버렸다.
그의 첫사랑이자 최고의 동역자였던 아내는 그를 떠난 후 즉시 그의 가장 가까운 친구와 결혼했다.
딸은 무일푼이 되어 Homeless가 되었으며, 아들은 학교를 중퇴하고 마약과 술에 빠지기도 했다.
처절한 몰락이었다.
짐 베이커는 다행히 감옥에서 성경을 다시 읽기 시작한다.
감옥 안에서 매일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새롭게 더 많이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그가 가르쳤던 성공신학과 번영신학이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는 걸 깨달었다.
그리고 나서 그가 고백한 한 마디의 신음소리는 무엇이었는가?
“I was totally wrong!”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번영이나 축복 이전에 하나님과의 깊고도 친밀한 관계였다는 것을 깨달었다.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가진다는 것이 축복이라는 걸 깨닫기 시작했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거듭난 사람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인 교제를 하는 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뜻이라는 걸 깨달었다.
축복도 번영도 거기서 시작한다 걸 알았다.
하나님 없는 그 어떤 것도 결국 헛된 것임을 깨달었다.
부자가 되기 전에, 명예를 얻기 전에, 성공하기 전에, 직분을 받기 전에,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원하신다.
그것이 짐 베이커의 회심이었다.
그리고 감옥 안에서 쓴 “I was totally wrong”(내가 틀렸다)이라는 책을 썼는데 Best Seller가 되었다.
짐 베이커는 감옥에서 하나님이 자기를 버리신 것이 아니라 새롭게 빚고 계심을 알았다.
그리고 감옥 안으로 자신을 부르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했다.
하나님은 Jim Baker와의 깊고 친밀한 관계를 회복시키시려고 감옥 안으로 그를 부르셨음을 알았다.
이제 죽는 날까지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새로운 사람으로 하나님과의 깊고 친밀한 관계를 가지겠다고 결단했다.
그리고 그는 대통령의 특사로 풀려나 교회를 새롭게 개척하고 거듭난 사람으로서 신실하고 깊은 영성의 목회를 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이다.
송영일 목사 (Y Edward Song, Th.M, D.Min)
케이티 새생명교회 담임
newlife0688@gmail.com
(832) 205-5578
www.houstonnewli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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