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아주 우울하게 살아가야 할 형편일지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자신의 삶을 감사하는 삶으로 바꾸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감사 나눔을 전파하고 있는 한 사람이 있다.
세번의 유산 끝에 태어난 아기는 예정일보다 석 달 일찍 1.7킬로그램의 미숙아로 태어난 딸 이였다. 그 딸은 태어난 지 1년만에 뇌수막염으로 발달장애인이 되었지만 함께 사는 동안 늘 “이뻐” “멋있어” “최고야” “사랑해” “고마워”라는 칭찬과 사랑의 말을 달고 다니며 미소와 행복을 선사했던 딸이었으나 서른을 갓 넘기자마자 하늘나라로 먼저 보내고 많은 아픔과 슬픔으로 우울하게 보내야 하는 부모가 있었다. 그러나 그 딸의 아버지는 자신의 우울함을 이겨내고 삶에서 늘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상담을 해 주는 부부, 심리 상담센터를 운영하면서 때로는 상담 비용을 내기가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무료로 상담을 해주기도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다시 살아갈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는 사람이다.
김남용 저자가 지은 책 “감사 나눔의 기적”이란 책을 통해서 나는 많은 감동을 받고 이 책을 읽은 이후부터 나도 감사일기를 적어 나가기 시작했더니 감사 제목이 날마다 더욱 많아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내가 읽었던 책 내용을 함께 공유하므로 이 글을 접하는 사람들의 가정과 직장과 공동체에서 더욱 행복한 인생의 길을 걸어 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 책의 내용 중 가정이 행복해지는 감사 나눔 하기에서 저자는 “사랑의 언어로 표현하기, 가족 갈등 해결에는 감사가 딱이다. 가정의 감사 나눔은 자녀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치게 된다”라고 하고 있다. 그리고 일상이 행복해지는 감사 나눔에서는 “항상 즉시 감사를 표현하라, 괜찮은 나를 살아보자, 감사의 대상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은 나다.”라고 하고있다. 공동체가 행복해지는 감사 나눔에서는 “감사 나눔을 서로 응원하라, 선한 댓글은 사랑을 표현하는 도구, 감사카드는 관계를 새롭게한다. 소그룹 공동체끼리 감사 나눔을 하라”라고 하고 있다. 또 “오늘날 많은 가정들은 대화가 안돼 부부 사이는 물론 자녀와의 관계도 거리를 두고 소원한 상태로 지낸다. 직장에서도 원활한 소통을 잘 못해 업무에 성과가 낮고 불안감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번아웃 증후군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감사 나눔을 하면 소통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훈련이 되며, 공감의 상실시대에 감사 나눔으로 상호간에 공감력이 향상되고, 내 편 되어 주기와 인정해 주기로 친밀감 있는 관계로 행복해진다.”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인생이 행복해지는 감사 나눔 “감사 7진법”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1) 무조건 감사한다.
2) 소리내어 감사한다.
3) 꼬집어 감사한다.
4) 마음 가득히 감사한다.
5) 즉시 감사한다.
6) 모든 것에 감사하라.
7) 사람에게 감감축 하라(감사 감사 축복)
감사를 많이 하는 습관을 가지면 감사할 제목이 더욱 많이 생기는 원리를 이 책을 통해서 나는 알 수가 있었다. 그래서 얼마전 나의 결혼 기념일에 아내에게 감사제목 열가지를 적어서 감사 표현을 하였더니 아내가 무척 감명을 받는 느낌을 볼 수가 있었다. 행복한 가정, 행복한 부부생활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우선 ‘나’부터 감사하는 생활의 습관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우리 모두 감사를 많이 나누는 삶으로 감사 나눔의 기적이 풍성한 가정과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이훈구 장로 (G2G선교회)
저서: “크리스천 자녀 교육, 결혼을 어떻게 시켰어요?”,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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