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오월이 내려주는
고운 햇살의 따스함도
포근한 엄마 품에 비할 수 없고
푸르름이 넘처나는 오월의 풍성함도
멈출 줄 모르는
어머니의 사랑에 어찌 비하랴
대자연이 힘을 모아
정성껏 키워낸 봄일찌라도
만고의 희생으로 엮기어진
어머니 일생의 노고엔 비할 길이 없어라
수수한 5월의 꽃 가슴에 달고서
세월이 새겨놓은 얼룩진 주름 위로
수줍은 웃음꽃 만면에 피워내며
잔잔한 행복을
가슴으로 풀어내는 오월!
잊었던 지난날의 불효를 안고
매어오는 아픈 가슴으로 드리는
오월의사랑 ㅡ
한없이 가엾으신 우리 어머니
한없이 고마우신 우리 어머니
가슴이 아리도록 사랑합니다
이 가슴이 저리도록 사랑 합니다 !!!
김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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