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초자연적으로 응답 되어지는 것이 바로 기도의 힘이다. 1 맥알렌 기도는 사라지지 않는다](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4/10/맥알렌-기도는-사라지지-않는다-716x1024.jpg)
기도를 간절하게 하게 될 때는 언제일까? 고난과 역경을 겪고 있는 상황이나, 무엇인가를 바라고 소망하는게 이루어지기를 바랄 때에 대체로 간절하게 기도를 하게 되는 모습이 우리들의 일반적인 모습일 것이다. 그러나 아주 평온한 일상을 맞이할 때는 기도를 하지 않고 그저 일상을 즐기는데 머무는게 보통 사람들의 생활패턴으로 볼 수가 있겠다. 성경에는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라고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있다. 살아가면서 힘들고 어려울때나, 슬프거나 즐거울 때든 언제든지 기도하는게 우리들의 삶이 되어야 하겠다. 기도하는 시간이야말로 주님과의 가장 행복한 동행이라고 고백하고 있는 최상훈 목사가 지은 책 <기도는 사라지지 않는다>를 통해 기도에 대한 내용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은 총 5개 파트에 47개 소제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롤로그에서 “주님은 지금도 우리와 기도로 교제 하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기도하는 자에게 풍성한 은혜와 약속한 말씀을 응답으로 이루어주신다.” 라고 하고있다. 그렇다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과 대화를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와 늘 대화 하시기를 원하시고 계신다. 그리고 주님과 대화하면서 주님의 뜻에 합당한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간구할 때에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시고 예비하신 은혜와 축복으로 채워 주시게 되는 것이다.
책 내용중에 ‘내가 너의 기도를 찾아 쓸 것이다.’에서 “이제까지 내가 생각하는 기도의 개념은 한정된 시간 안에서만 맴돌았다. 내가 기도하는 그 시간, 그 장소, 그 좌표 안에서만 기도의 능력이 발휘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우리가 시간과 공간에 머무르는 동안에도 기도는 시간과 공간의 제한없이 이루어지고 발휘되고 있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나의 생각과 주위 환경 가운데서만 맴돌며 기도할지라도 그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 영광 돌릴 수 있는 일이라면 반드시 하늘나라에 상달되어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서 우리가 상상하기가 힘든 초자연적으로 응답 되어지는 것이 바로 기도의 힘인 것이다.
‘너를 고아 같이 버려주지 않아’에서 “그날 나는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분명하게 깨달았다. 그것은 세상의 방법을 의지하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만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우신다는 것이다.” 신앙생활 하는데 큰 힘이 되는 내용으로 볼 수가 있겠다. 신앙생활을 잘한다고 하지만 때로는 세상적인 방법과 나의 생각이 앞서서 행동하고 나의 계획에 맞추어서 기도할때가 참으로 많은 우리들이다. 그러나 세상적인 방법과 나의 생각보다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맡기고 하나님 뜻대로 하소서 라고 기도하면 반드시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들에게 가장 좋은것으로 채워 주시는 분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감사의 타이밍’에서 “그동안 나는 문제가 해결되고 나서 그 상황에 대한 감사의 고백을 올려 드렸다. 그런데 하나님은 상황이 바뀌지 않았지만 미리 감사의 고백을 드리는 것을 기뻐 하셨다. 그리고 그 믿음대로 현실적인 상황까지 바꾸어 주신다는 영적 원리를 깨닫게 되었다.” 감사할 일이 있어서 감사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잘 지켜주시고 잘 해결해 주실 줄 믿고 먼저 감사하는 삶을 살아 갈 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바꾸어 주시고 영적으로 늘 깨어있게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끝까지 순종하면 열매는 맺어진다.’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그 일을 행하신다. 단지 상황 때문에 우리의 마음이 흔들릴 뿐이다. 비록 겨자씨만한 믿음을 가지고 있더라도 의심하지 않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할 수만 있다면 열매는 반드시 맺어진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하나님은 기도를 다 들으시고 계수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내 방법, 내 시간에 따라 응답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더 놀랍게 쏟아부어주신다.” 기도를 하지만 응답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하겠다. 기도 응답이 안되는 원인으로는 나의 욕심과 정욕을 위한 기도를 하거나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관계없이 내 뜻대로만 기도할때이거나. 그리고 그 기도 응답에 대한 하나님의 타이밍이 아직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과 계획안에서 우리가 간구하는 기도를 의심치 않고 기다리면서 기도할때에 하나님의 타이밍에 맞추어서 반드시 응답해 주시는 분임을 믿고 늘 깨어 기도하는 우리들의 삶이 되어야 하겠다.
‘기도보다 앞서지 말자’에서 “기도는 가장 겸손한 모습의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겸손한 자는 곧 기도하는 자이다. ‘주님이 아니면 할 수 없습니다’라는 겸손의 고백이 있을 때 결국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 수밖에 없음을 깨달았다.” 참으로 공감이 간다. 기도를 한다는 것은 나를 내려놓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가장 기본중의 기본인 자세라고 볼 수가 있겠다. 나의 욕심과 고집을 그대로 가지고는 기도가 잘 나오지 않게된다. 그러나 나의 마음을 비우고 전적으로 주님을 의지하려는 마음으로 변할 때 기도가 저절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 한번 생각해보면 좋겠다. 과연 나는 늘 깨어 기도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있는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겠다. 기도는 우리의 영혼의 호흡이다. 육신은 단 몇분동안 숨을 쉬지 않으면 생명에 지장을 주게된다. 영혼도 마찬가지이다. 늘 깨어 기도하는 영혼이 되어야 우리의 영혼이 건강하게 살아 갈 수가 있는 것이다. 쉬지말고 기도하여 매일 하나님을 만나고 대화하고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므로 날마다 승리하는 우리들의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이훈구 장로 (G2G선교회), g2gmission@hotmail.com
저서: <크리스천 자녀 교육, 결혼을 어떻게 시켰어요?>,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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