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X선 스캐너를 활용해 밧줄 스풀 내부를 스캔하고있는 합동 수사팀 휴스턴 DEA·경찰 (HPD)/사진 캡처: 휴스턴 DEA공식 페이스북
휴스턴 연방마약단속국(DEA)과 휴스턴 경찰국(HPD) 합동 수사팀이 산업용 밧줄 스풀(Rope spool) 안에 교묘하게 숨겨진 200파운드(약 90킬로그램) 이상의 마약 메스암페타민(methamphetamine)을 압수했다.
해당 메스암페타민(methamphetamine)은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출발해 휴스턴으로 운반되던 중 적발됐으며, 당국은 X선 스캐너를 활용해 밧줄 스풀(Rope spool) 내부에 숨겨진 메스암페타민(methamphetamine) 봉지들을 발견했다.

▲ 합동수사팀이 X선 스캔후 밧줄 스풀에 숨겨졌던 메스암페타민(methamphetamine) 봉지를 꺼내고 있다. /사진 캡처: 휴스턴 DEA공식 페이스북
휴스턴 연방마약단속국(DEA)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겉모습이 전부가 아니지만, 법 집행관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며 이번 작전의 성과를 공개했고, X선 장비로 마약을 탐지하는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수사관이 X선 장비로 밧줄 스풀(Rope spool)을 스캔하는 장면과 내부에 숨겨진 메스암페타민(methamphetamine)봉지들이 선명하게 담겨 있다.
당국은 현재 이번 밀수 경로와 연루된 조직에 대한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
코리안 저널 데일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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