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한미문화의 밤’… K-Culture와 K-PAN의 만남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샌안토니오 한인회(회장 김주유)는 오는 12월 6일(토) 오후 5시 UTSA Student Union Ballroom(H-E-B University Center, 1UTSA Circle, San Antonio, TX 78249)에서 열리는 ‘2025 한미문화의 밤’ 무대에 세계적 판소리 명창 이상아 박사를 초청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 판소리를 “K-PAN”이라는 새로운 문화 키워드로 소개하며, 지역사회에 한국 문화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알릴 예정이다.
이상아 박사는 전라남도 순천 출신으로, 어린 시절 판소리에 매료된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하와이대학교 음악인류학 석사, 토론토대학교 박사 과정을 거쳐 판소리 세계화를 위한 학문적·예술적 기반을 다졌다.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서 ‘캐나다판소리센터’를 운영하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이상아 박사는 전통 판소리 무대를 통해 관객에게 K-PAN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어서 무용, K-Pop, 지역 아티스트와의 협업 무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샌안토니오 시민들에게 K-Culture와 K-PAN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주유 회장은 “K-POP, K-DRAMA에 이어 K-PAN을 텍사스 샌안토니오에 처음으로 본격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무대가 한미 양국의 문화적 교류와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혁 수석 부회장 역시 “판소리는 한국인에게도 낯설 수 있는 장르지만, 이번 공연을 통해 샌안토니오 지역사회가 K-PAN의 매력을 직접 느끼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미문화의 밤’은 판소리를 비롯해 윤은주 마술사, 양호근-노래따라부르기, 금인경 무용단, 빛의 소리 합창단, 태권도, K-Pop 댄스, 어린이 무용단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샌안토니오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다채로운 K-Culture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4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360x180.jpg)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0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