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 주지사 에벗, 남부 국경 유세에서 트럼프 지지 선언 Nov 19, 2023 / PBS뉴스 캡처
그렉 에봇 텍사스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026년 국정연설(State of the Union Address)에 대한 공식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6년 2월 24일 오후 9시 11분(동부시간) 연설을 시작했으며, “미국 건국 250주년: 강하고 번영하며 존경받는 나라”를 주제로 경제 정책, 외교 안보, 의료 개혁 등 광범위한 국정 현안을 다뤘다.
에봇 주지사는 성명에서 “오늘 밤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는 분명했다. 건국 250주년을 맞은 미국은 다시 한번 세계 최강 초강대국으로 우뚝 섰다”며 “우리나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상식적인 원칙으로 돌아왔기에 강하고 번영하며 존경받고 있다”고 밝혔다.
에봇 주지사는 또한 텍사스가 미국 역사상 어떤 주보다 강력한 국경 안보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외국 적대 세력의 텍사스 토지 구매 금지, 학교 선택권 확대, 여성 스포츠 보호 등의 정책을 부각시켰다.
주지사는 성명 말미에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에 감사드리며, 이번 주 금요일 텍사스를 방문하는 대통령을 환영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금요일은 2026년 텍사스 예비선거 조기투표 마지막 날이다.
코리안 저널 데일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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