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학 자녀·손자를 돌보거나 살림하는 전업주부 남성이 30만 명을 바라보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육아·가사를 이유로 비경제활동인구로 집계된 남성은 1년 전보다 16.6% 급증한 27만4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가사·육아를 하는 여성 비경제활동인구는 653만6천명으로, 1.9% 감소하며 최소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남녀 역할 관계에 변화가 생기고, 남성이 육아와 가사에 전념하는 환경이 조성된 영향 등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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