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서 아이 구한 슈퍼마켓 지점장 영상 공개돼 ‘영웅’ 찬사
“아이보다 소중한 건 없다…옳은 일 해야 한다고 믿어”
멕시코에서 차도로 뛰어든 어린아이를 몸을 던져 구하는 시민의 모습이 공개돼 찬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멕시코 푸에블라의 한 마트 앞에서 차도를 향해 달려가던 어린 여자아이를 마트 직원이 순식간에 구해내는 장면이 CCTV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영상을 보면 큰 도로에 차들이 빠르게 지나가는 가운데, 매장 안에서 나온 아이가 갑자기 차도로 뛰어들었는데요.
뒤쫓던 어머니는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아이를 붙잡지 못했고, 마트 앞에서 물건을 옮기던 남성 직원은 이 모습을 보고 즉시 하던 일을 멈추고 쏜살같이 달려갔습니다. 그는 다가오는 차량을 향해 손을 들어 신호를 보낸 뒤 아이를 붙잡아 옆으로 구르면서 사고를 막아냈습니다. 그의 초인적인 판단과 극적인 구조 모습은 단 3초 만에 일어났는데요. 외신에서도 ‘시민 영웅’이라며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코리안저널은 연합뉴스와 전재계약이 되어있습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AI학습 및 활용 금지>









![[영상] 찻길로 뛰어든 아이…엄마보다 생면부지 '아저씨'가 더 빨랐다 10 [영상] 찻길로 뛰어든 아이…엄마보다 생면부지 ‘아저씨’가 더 빨랐다](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9/mexico-0911-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