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이용약관
  • 연락처
  • Log In
  • Register
일요일, 7월 26, 2026
71 °f
Houston
  • Login
Korean Journal Houston
Advertisemen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 Journal Houston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뉴스

“월드컵 직관요? 돈 있는 사람들만 할 수 있죠”

koreanjournal by koreanjournal
5월 6, 2026
in 뉴스, 데일리
A A
0

월드컵 티켓 가격 천정부지…멕시코 서민들에겐 ‘그림의 떡’
관광특수 기대감에 집주인들 단기 임대로 전환…청년층 주거비 상승에 고통

Soccer Mural

열렬한 축구 팬인 프란시스코 하비에르(70) 씨는 1970년과 1986년 멕시코에서 열린 월드컵 경기를 경기장에서 직접 관람했다. 하지만 자국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직관’은 이미 포기한 상태다. 티켓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다. 그는 “멕시코의 경제적 현실을 고려할 때, 오직 가진 사람들만 경기를 직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낙담했다.

월드컵 경기 티켓 가격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면서 경기장에서 월드컵을 직접 관람하는 건 서민들에게는 가닿을 수 없는 ‘꿈’ 같은 일이 됐다고 미국 CNN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에선 개막전을 포함해 월드컵 본선 13경기가 치러진다. 몬테레이에서 4경기, 과달라하라에서 4경기, 멕시코시티에서 5경기가 열린다. 한국의 조별리그 경기는 모두 멕시코에서 치러진다.

명승부들이 많이 펼쳐질 것으로 관측되지만, 문제는 가격이다. 현재 멕시코에서 열리는 첫 경기 가격은 3천달러(약 440만원)에서 1만달러(1천470만원) 사이. 대다수 멕시코인에게는 비현실적인 티켓 가격이다. 멕시코의 최저임금은 하루 315페소(2만7천원) 수준으로, 최저임금 수령자의 경우 한 달을 꼬박 일해야 1만페소(약 85만)를 번다.

비교적 넉넉한 하비에르 씨 같은 은퇴자들의 수입도 1천달러(약 147만원) 안팎에 불과하다. 석 달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제일 값싼 좌석에서 한 경기를 볼 수 있다. 하비에르 씨는 “이번 월드컵은 미국의 월드컵이지, 멕시코의 월드컵이 아니다”며 “티켓 가격은 이미 일반인의 손에 가닿을 수 없다”고 한탄했다.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결승전 티켓 가격은 최대 300만달러(약 44억원)까지 치솟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티켓 고가 논란이 불거지자 경기마다 60달러(약 9만원)짜리 티켓 1천장을 배포했다며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멕시코 축구 팬들이 이런 60달러짜리 티켓을 얼마나 구매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CNN은 분석했다.

월드컵은 단순히 경기를 못 보는 것과 같은 간접적인 피해만 주는 건 아니다. 물가를 자극해 개최국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손해를 끼친다. 특히 자산 형성이 미미한 젊은 층에 월드컵이 촉발한 물가 상승은 직격탄이다.

물가 인상 가운데에서도 생활비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주거비 인상이 치명적이다. 월드컵 관광 특수를 노린 많은 멕시코 아파트 소유자들이 에어비앤비와 같은 단기 임대 숙소로 물건을 속속 전환하면서 임대료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CNN은 지적했다.

⁕코리안저널은 연합뉴스와 전재계약이 되어있습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AI학습 및 활용 금지>

ROK
Tags: 2026 북중미 월드컵단기 임대월드컵 직관 그림의 떡월드컵 티켓청년층 주거비 상승
ShareTweet
Previous Post

휴스턴 시장, 75억 달러 예산안 공개… 쓰레기 행정비 신설에 찬반 논란(음성서비스)

Next Post

[영상]텍사스 한인타운서 연쇄 총격…”69세 용의자, 금전적 갈등으로 분노”

koreanjournal

koreanjournal

Related Posts

“인간, 최대 156세까지 산다?”… 러 연구진이 밝힌 수명의 비밀(음성서비스)
뉴스

“인간, 최대 156세까지 산다?”… 러 연구진이 밝힌 수명의 비밀(음성서비스)

by koreanjournal
7월 25, 2026
9
부임 앞둔 스틸 대사 “내주 한국행…동맹 강화가 최우선 과제”
뉴스

부임 앞둔 스틸 대사 “내주 한국행…동맹 강화가 최우선 과제”

by koreanjournal
7월 25, 2026
7
美 전문직 비자 10만달러 수수료, 항소법원서 또 제동
뉴스

美 전문직 비자 10만달러 수수료, 항소법원서 또 제동

by koreanjournal
7월 25, 2026
5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뉴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by koreanjournal
7월 25, 2026
4
타이레놀+나프록센 복합제, 미국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게 됐다(음성서비스)
뉴스

타이레놀+나프록센 복합제, 미국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게 됐다(음성서비스)

by koreanjournal
7월 25, 2026
14
Next Post
[영상]텍사스 한인타운서 연쇄 총격…”69세 용의자, 금전적 갈등으로 분노”

[영상]텍사스 한인타운서 연쇄 총격…"69세 용의자, 금전적 갈등으로 분노"

최신 데일리 뉴스

  • “인간, 최대 156세까지 산다?”… 러 연구진이 밝힌 수명의 비밀(음성서비스)
  • 부임 앞둔 스틸 대사 “내주 한국행…동맹 강화가 최우선 과제”
  • 美 전문직 비자 10만달러 수수료, 항소법원서 또 제동
  •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 타이레놀+나프록센 복합제, 미국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게 됐다(음성서비스)

기획기사

“인간, 최대 156세까지 산다?”… 러 연구진이 밝힌 수명의 비밀(음성서비스)

“인간, 최대 156세까지 산다?”… 러 연구진이 밝힌 수명의 비밀(음성서비스)

7월 25, 2026
9
부임 앞둔 스틸 대사 “내주 한국행…동맹 강화가 최우선 과제”

부임 앞둔 스틸 대사 “내주 한국행…동맹 강화가 최우선 과제”

7월 25, 2026
7
美 전문직 비자 10만달러 수수료, 항소법원서 또 제동

美 전문직 비자 10만달러 수수료, 항소법원서 또 제동

7월 25, 2026
5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7월 25, 2026
4
타이레놀+나프록센 복합제, 미국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게 됐다(음성서비스)

타이레놀+나프록센 복합제, 미국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게 됐다(음성서비스)

7월 25, 2026
14

금주의 칼럼

시사만평 7/24/2026

7월 23, 2026
3

[세줄칼럼] 실패와 성공 – 조의석 목사

7월 23, 2026
3

법률 칼럼 (Debby Sung) – 성 변호사의 법률 칼럼: 고액 자산가를 위한 신탁

7월 23, 2026
3

기독교 칼럼 (류복현 목사) – 범사에 감사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8)

7월 23, 2026
3

기독교 칼럼 (송영일 목사) – 직무유기(職務遺棄)에 대한 결과

7월 23, 2026
3

시사만평 7/17/2026

7월 16, 2026
7

[세줄칼럼] 리오넬 메시 Lionel Messy – 조의석 목사

7월 16, 2026
7

기독교 칼럼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 남편의 수명!

7월 16, 2026
3

기독교 칼럼 (류복현 목사) – 맥추절의 감사 (출애굽기 23:14-16)

7월 16, 2026
8

기독교 칼럼 (송영일 목사) –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복에 대하여

7월 16, 2026
4

보험 칼럼 (홍순오 보험설계사) – 자동차 사고, 당황하지 말고 이렇게 대처하세요

7월 16, 2026
7

세무칼럼 (조원국 회계사) – 소득세 플래닝 전략 : 소득세 이월 그리고 소득세 면제

7월 16, 2026
7

Directory - Listings

Juno Hair (주노헤어)
H-마트 (Houston, Blalock점)
99랜치마켓(휴스턴)
99랜치마켓(슈가랜드)
홍콩마켓

휴스턴 최고의 한인신문 44년 역사의 코리안저널. Korean Journal Houston since 1982.

코리안저널 뉴스

  • 휴스턴 뉴스
  • 데일리 뉴스
  • 샌안 & 중남부지역
  • 구인/구직/매매
  • 로그인
  • 회원가입

타운 / 커뮤니티

  • 칼럼
  • 타운
  • 벼룩시장
  • 행사캘린더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광고문의

로그인 상태

비밀번호 분실  회원가입

© 2026 코리안저널 - 휴스턴 한인신문 Korean Journal Houston. 기사,광고 관련 info@kjhou.com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No Result
View All Resul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 2026 코리안저널 - 휴스턴 한인신문 Korean Journal Houston. 기사,광고 관련 info@kjho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