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이용약관
  • 연락처
금요일, 11월 6, 2026
71 °f
Houston
  • Login
Korean Journal Houston
Advertisemen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 Journal Houston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칼럼 재정

재정칼럼 (이명덕, Ph.D) – 투자경비와 잭 보글

코리안저널 by 코리안저널
4월 15, 2021
in 재정, 칼럼
A A
0

미국에 이민 와서 아이들 키우며 한 푼 한 푼 번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주부가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시장에 가서 물건을 살 때 가격이 얼마인지 알고 산다. 그런데 평생 모은 소중한 돈을 투자하며 발생하는 모든 경비(Expenses)를 모르면서 하는 투자는 실패하는 투자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미국의 주식시장은 지난 12년 동안 4배 이상 불어났다. 투자 돈 $100,000이 $400,000 이상으로 불어난 것이다. 이것은 투자종목이나 시점을 잘 선택해서가 아니다. 미국 대기업 500개 회사(S&P 500 Index)의 수익이다. 이것과 비교해서 나의 투자 돈이 그만큼 불어나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눈에 보이지 않게 부과되고 있는 투자경비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연세가 드신 분들은 ‘그래도 나의 돈이 줄어들지 않고 혹은 그동안 생활비로 사용했는데도 원금보다 적어지지 않았기에 괜찮다.’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제대로만 투자했다면 투자한 돈이 그보다 훨씬 더 많이 불어나야 한다. 그리고 주식시장이 침체기에 들어가면 투자 비용은 끊임없이 부과되기에 투자손실은 더욱더 커진다는 사실이다.

뱅가드 창업자인 잭 보글(John Bogle)은 미국 금융회사에 대해서 이렇게 언급했다. “미국 대부분 투자회사는 일반 고객에게 부끄러운(Shameful) 행위를 한다. 뮤추얼 펀드 회사가 부과하는 경비는 고객의 돈을 절도(Larcenous)하는 것과 같고 보험회사나 투자회사가 부과하는 수수료(Commission)는 노상강도(Like highway robbery)와 다름없다.”라고 감히 말한다. 한 개인이 미국 전체 금융회사를 혹평하는 데는 확고한 신념과 분명한 이유가 없으면 꿈도 꿀 수 없는 일이다.

경제학자인 펄 샘얼순(Paul Samuelson)은 “뮤추얼 펀드 운용자나 펀드에 투자하는 투자자는 함께 이익을 얻어야 한다(To make the mutual fund truly mutual.)”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 개념을 기본으로 잭 보글은 1976년 최초로 인덱스 펀드를 시작했다. 그 당시 주식전문가는 투자하는 회사를 평가해 보지 않고 무조건 500대 기업에 투자한다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고 혹평했다. 그러나 40여 년 후 현재 인덱스 펀드에 투자된 돈이 미국 주식시장 전체에 큰 부분을 점유하고 있다.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펄 샘얼순은 인덱스 펀드는 세계 최초의 바퀴(Wheel), 포도주와 치즈(Wine & Cheese), 알파벳(Alphabet), 구텐버그의 활자(Gutenberg printing)에 버금가는 혁신이라고 말한다.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런 버핏도 미국 국민에게 가장 도움을 준 사람의 동상을 세운다면 잭 보글을 추천한다고 2017년 주주총회에서 발표했다.

잭 보글은 모든 투자자의 비용 절감에 크게 이바지한 것은 물론 “주식시장 수익률을 능가할 수 있다(Beating the stock market)”고 선전하는 금융회사가 얼마나 허황한 것인지를 통계로 보여준다. 프린스턴 대학의 경제학 교수는 월 스트리트 신문에 ‘지난 15년 통계에 의하면 뮤추얼 펀드 90%는 인덱스 펀드 수익률보다 뒤 떨어졌다(The secrets of Jack Bogle’s investment success, Burton G. Malkiel, Jan. 17, 2019, WSJ)’고 언급했다.

인덱스 펀드를 이용한 포트폴리오를 형성해서 투자하라고 오랜 기간 언급했다. 투자할 때 ‘싼 것이 비지떡’이라는 속담은 적용되지 않고, 오히려 경비가 적을수록 수익률이 더 높은 이유를 설명했다. 아이들 키우면서 바쁘게 생활하는 이민 생활과 투자에 대한 무지함을 이용하여 높은 수수료와 비싼 투자 경비가 있는 투자상품으로 유혹한다. 투자가 안전하며 수익이 높다고 말하는 투자상품에 투자하기 전 심사숙고해 봐야 한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듣기에 너무 좋은 말이기에 평생 모은 재산을 투자한다. 세월이 지난 후 투자 돈이 불어나지 않음을 인식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었고 후회해도 다시 돌아갈 수 없다. 제대로 하는 투자를 도와주는 사람이라면 숨어있는 비용 등을 발표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투자하기 전 모든 경비 특히 숨어있는 투자 경비를 재확인해야 하는 이유이다.

youtube 이명덕 재정계획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248-974-4212

Copyrighted,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All rights reserved.

저널 인스타그램 최신 뉴스

@kjhou2000 · 인스타그램에서 더 보기 →
  • Sudden car accident? You don’t have to figure it out alone. 🚗 From medical treatment to insurance claims, Tran Law Group’s Houston team is h추천▶
  • H Mart Sugar Land Grand Opening! 🛒 📅 Thursday, Nov. 19 at 10 a.m. 📍 3665 Hwy. 6, Sugar Land ✅ Food hall with 11 brands, including Paik’s Noo▶
  • Texas just flipped. Democrats won the U.S. Senate seat, the governor’s office and lieutenant governor in the 2026 midterms. ☑️U.S. Senate: J▶
  • Looking for an auto shop you can trust in Sugar Land / Four Corners? JINS AUTO on West Bellfort diagnoses first, explains in plain language,▶
  • 코리안저널에서 함께 일할 분을 찾습니다 ☑️ 모집 분야: 일반 사무직 / 어카운트 관리 ☑️ 근무 형태: 파트타임 (근무 시간 조절 가능) ☑️ 지원 자격: 사무용 컴퓨터 프로그램 사용 가능하신 분 이력서 먼저 보내주세요 → info@kjhou.com▶
Tags: 뱅가드이명덕 박사재정 칼럼잭 보글주식수익투자경비
ShareTweet
Previous Post

요가쏭의 5분요가 (송하연) – 뱃살 2주만에 무조건 빠지는 딱 3분! 운동

Next Post

보험 칼럼 (홍순오 보험설계사) – 개인 건강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코리안저널

코리안저널

휴스턴 최고의 한인신문 38년 역사의 코리안저널. Korean Journal Houston since 1982.

Related Posts

시사만평 11/6/2026
시사만평

시사만평 11/6/2026

by koreanjournal
11월 5, 2026
3
독자기고

[세줄칼럼] 어른 김장하 – 조의석 목사

by koreanjournal
11월 5, 2026
2
독자기고

[스마일 목사의 행복 플러스] 건강한 인생 후반전

by koreanjournal
11월 5, 2026
10
[폴윤의 중년 산책] # 아빠는 오늘도 괜찮다고 거짓말을 한다
독자기고

[폴윤의 중년 산책] # 아빠는 오늘도 괜찮다고 거짓말을 한다

by koreanjournal
11월 5, 2026
2
보험

보험 칼럼 (홍순오 보험설계사) – 내가 먹던 약이 내년 Medicare 처방약 플랜에서 사라진다면

by koreanjournal
11월 5, 2026
2
Next Post

보험 칼럼 (홍순오 보험설계사) - 개인 건강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최신 데일리 뉴스

  • 12월부터 부시 공항(IAH) 입국심사, 멈춤 없이 통과(음성서비스)
  • 李대통령 “창업사회로 전환해야…대한민국을 창업 인큐베이터로”
  • [영상] 美 민주당 압승에 머스크는 ‘주가 하락·청문회 소환’ 위기
  • [美중간선거] 여론조사, 블루 웨이브 예상했지만 쓰나미는 못봤다
  •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1월 6일 – 11월 12일

기획기사

12월부터 부시 공항(IAH) 입국심사, 멈춤 없이 통과(음성서비스)

12월부터 부시 공항(IAH) 입국심사, 멈춤 없이 통과(음성서비스)

11월 5, 2026
15
李대통령 “창업사회로 전환해야…대한민국을 창업 인큐베이터로”

李대통령 “창업사회로 전환해야…대한민국을 창업 인큐베이터로”

11월 5, 2026
3
[영상] 美 민주당 압승에 머스크는 ‘주가 하락·청문회 소환’ 위기

[영상] 美 민주당 압승에 머스크는 ‘주가 하락·청문회 소환’ 위기

11월 5, 2026
6
[美중간선거] 여론조사, 블루 웨이브 예상했지만 쓰나미는 못봤다

[美중간선거] 여론조사, 블루 웨이브 예상했지만 쓰나미는 못봤다

11월 5, 2026
6
휴스턴 4번째 H마트, 슈가랜드서 19일 오픈

휴스턴 4번째 H마트, 슈가랜드서 19일 오픈

11월 4, 2026
32

금주의 칼럼

시사만평 11/6/2026

11월 5, 2026
3

[세줄칼럼] 어른 김장하 – 조의석 목사

11월 5, 2026
2

[스마일 목사의 행복 플러스] 건강한 인생 후반전

11월 5, 2026
10

[폴윤의 중년 산책] # 아빠는 오늘도 괜찮다고 거짓말을 한다

11월 5, 2026
2

보험 칼럼 (홍순오 보험설계사) – 내가 먹던 약이 내년 Medicare 처방약 플랜에서 사라진다면

11월 5, 2026
2

교육칼럼 (구본준 원장) – 아이비리그 대학 가이드

11월 5, 2026
3

세무칼럼 (조원국 회계사) – 2026년부터 달라지는 기부금 세금공제: 개인과 법인 납세자가 꼭 꼭 알아야 할 새로운 기부금 공제 규정

11월 5, 2026
2

기독교 칼럼 (류복현 목사) – 주 안에 서라 (빌립보서 4:1)

11월 5, 2026
3

기독교 칼럼 (송영일 목사) – Being and Doing (존재와 행위) (1)

11월 5, 2026
3

시사만평 10/30/2026

10월 29, 2026
14

[세줄칼럼] 사람이 내게 오는 것은 – 조의석 목사

10월 29, 2026
14

기독교 칼럼 (류복현 목사) –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요한계시록 2:4-5)

10월 29, 2026
12

Directory - Listings

Juno Hair (주노헤어)
H-마트 (Houston, Blalock점)
99랜치마켓(휴스턴)
99랜치마켓(슈가랜드)
홍콩마켓

휴스턴 최고의 한인신문 44년 역사의 코리안저널. Korean Journal Houston since 1982.

코리안저널 뉴스

  • 휴스턴 뉴스
  • 데일리 뉴스
  • 샌안 & 중남부지역
  • 구인/구직/매매
  • 로그인
  • 회원가입

타운 / 커뮤니티

  • 칼럼
  • 타운
  • 벼룩시장
  • 행사캘린더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광고문의

© 2026 코리안저널 - 휴스턴 한인신문 Korean Journal Houston. 기사,광고 관련 info@kjhou.com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No Result
View All Resul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 2026 코리안저널 - 휴스턴 한인신문 Korean Journal Houston. 기사,광고 관련 info@kjho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