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원철 목사 감동, 말씀 부흥회·세미나 예고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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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 장로 교회(담임목사 김수동)가 창립 48주년을 기념하여 연이어 진행되는 특별 행사의 첫 문을 열었다. 지난 9월 26일(금) 저녁, 한인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린 마원철 목사 초청 찬양집회는 은혜와 감동으로 가득 찼다.
마원철 목사는 과거에도 휴스턴에서 찬양집회를 인도하며 아름다운 목소리와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찬송으로 깊은 울림을 남긴 바 있다. 이번 집회 역시 그 명성에 걸맞게, 관객들을 압도하고 사로잡는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섬세한 감정과 힘 있는 목소리로 회중들을 웃게 하고 눈물짓게 하며, 다시 한 번 찬양의 참된 은혜를 경험케 했다. 참석한 성도들은 “찬양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기쁨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청년부 주관 K-BBQ 축제
9월 27일(토) 오후 5시에는 청년부 주관으로 K-BBQ 축제가 교회 마당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현장은 가족 단위 성도들과 이웃 주민들이 함께 모여 바비큐를 즐기고, 전통놀이와 어린이 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활기가 넘쳤다. 한인장로교회 넓은 잔디밭 곳곳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성도들이 담소를 나누며 식사를 즐겼고, 아이들은 놀이기구와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세대를 넘어 하나 되는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이 교회 마당 가득 펼쳐졌다.


말씀 부흥회와 제직 세미나로 이어져
이번 창립 48주년 기념 행사는 찬양과 축제에서 끝나지 않는다. 오는 10월 4일(토) 저녁 7시와 5일(주일) 오전 11시에는 ‘교회의 영광’이라는 주제로 말씀 부흥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5일(주일) 오후 2시에는 제직(일군) 세미나가 진행되어 교회 리더십의 영적 성장을 도모한다.
담임목사 김수동 목사는 “48년 동안 교회를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이번 집회와 축제를 통해 성도와 지역사회가 함께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고 하나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휴스턴 한인 장로 교회의 창립 기념 행사는 찬양과 말씀, 그리고 교제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앙 공동체의 모습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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