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유주권총연대 등 134개 단체와 “한미동맹 적임자” 대환영
배창준 대표 “한국 지방선거 부정선거 의혹 뻔한 결과” 맹비난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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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청우회(회장 이상일)와 국제자유주권총연대(공동대표 배창준·신숙희·허상기)를 중심으로 전 세계 해외 한인 동포 단체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미셸 박 스틸(Michelle Park Steel) 전 연방 하원의원에 대한 주한 미국대사 지명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휴스턴 청우회와 국제자유주권총연대가 주도한 이번 ‘해외동포 환영 성명서’에는 미국 각 주의 한인 단체들을 비롯해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 필리핀, 유럽 및 남미 등 세계 30개국 134개 단체(장)가 뜻을 함께하며 승인 및 선포에 동참했다. 지난 4월 지명된 이후 5월 미 의회 청문 절차까지 마무리 된 미셸 지명자는 6월 중 한국에 공식 부임할 것으로 보인다.
“한미 가교 이끌 최고의 적임자” 기대감
단체들은 성명서를 통해 15개월 동안 공석이었던 주한 미국대사 자리에 서울 출신의 한국계 정치인이자 한국어, 영어, 일본어에 능통한 미셸 박 스틸 지명자가 낙점된 것을 ‘대환영’한다고 밝혔다. 배창준 대표는 “미셸 박 스틸 지명자는 연방 하원의원 재임 시절부터 자유민주주의와 인권, 한미동맹 강화 등에 일관된 소신을 보여주었다. 북한의 핵 위협과 동북아 안보 불안 등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한국과 미국 사회를 깊이 이해하고 있는 미셸이야말로 양국의 전략적 협력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적임자”라고 높이 평가했다.
배창준 대표, 한국 지방선거 직격탄
한편, 이번 성명서를 주도한 휴스턴 청우회의 핵심 인사이자 국제자유주권총연대 공동대표인 배창준 대표는 한국의 지방선거 과정을를 두고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배 회장은 개인 성명을 통해 이번 선거 결과를 ‘뻔한 결과’로 규정하며,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말도 안되는 투표과정을 비판하며 노골적인 투표 방해 정황과 다양한 부정선거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규명 없이 “어물쩍 넘어가는” 정치권의 태도를 질타했다. 배창준 대표는 “수많은 전문가와 감시단이 부정을 경고하고, 물리 법칙에 역행하는 증거물들이 나온다는 의혹 속에서도 정치권은 부정을 부정하며 제도 변화 요구에 귀를 닫고 있다”고 성토했다. 미셸 박 스틸 대사 지명자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모국 정치권을 향한 쓴소리가 동시에 터져 나온 가운데, 휴스턴 한인사회는 보수적 가치를 중시하는 휴스턴 한인 단체 중심으로 결집을 예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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